그녀가 작업을 개시했다
동네에 푸줏간이 새로 들어서면서 동네 주민들이 술렁이기 시작한다. 이유인 즉슨 맛 좋은 고기덕분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데, 유독 남자 손님들이 많다는 점.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푸줏간. 한편, 인근 호텔에서 젊은 남성이 무참히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얼마 후, 같은 수법의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불안과 공포가 확산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맡는 사건마다 매번 허탕만 치는 강력계 김형사(김민준)가 우연히 들른 동네 푸줏간에서 주인인 순애(서영)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때부터 김형사는 형사특유의 ‘촉’을 발휘하여 푸줏간을 감시하기 시작하는데…
킬러도 사랑은 해야지!!
몇 년 전...
서영이 실력파 배우로 느껴질정도로 전반적으로 출연진들 연기력이 폭망에다가 스토리도 개연성 하나도없고 마무리도 제작비 떨어져서 급하게 끊어버린느낌
몇 년 전...
넷플릭스에서 봤어요. 독립영화겠지요? 그래야만 할 겁니다. 할머니 분장 너무...
몇 년 전...
영화 초중반부터 뻔한 반전이 예상되고, 사운드도 겉돌고 이야기 흐름도 길게 끌어가는게 아니라 단편적이고 진짜 간만에 별로였습니다. 유명 배우들이 왜 나왔나 싶을정도였는데 기존 촬영으로 맺어진 인연때문에 나오신듯. 쓴소리지만 이번 기회로 성장하시기를.....
몇 년 전...
개인적인 평점은 7~8점대 5점대는 아니다
옛날 간기남 느낌 나긴하고 영화자체가 옛날 영화느낌나긴하지만 나름 스토리전개도 깔끔하고
재밌다 장르가 코미디 로맨스 멜로로 나와있는데 추리 스릴러 장르라고 보는게 더 맞다고 봄
몇 년 전...
창피하다. 이런영화.
F급
몇 년 전...
수사물이 긴장감이 1도 없다. 코미디/멜로/로맨스/수사물 다 놓친 영화.
몇 년 전...
굿을 해야죠
몇 년 전...
저예산 영화 티가 너무난다. 스토리는 나름 봐줄만하지만 그에 따르지 못한 연출이 아쉽다
몇 년 전...
가슴만 기억나는 영화다. . .
몇 년 전...
뭐. B급이라 해도 볼만함.
몇 년 전...
저예산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영화
몇 년 전...
그런대로 재밌게봄 서영은 옛날 얼굴이 훨 섹시함
몇 년 전...
뭐 하자는건지...씨부랄
그저 온리 몸매.....그래 몸매때문에 평점 팍 준다
그래봤자 별 영향없겠지만........
몇 년 전...
이런 영화 왜 평점을 주는지 모르겠지만..그냥 주고 싶었다..싸구려 소극장용 촌극~
연출이 너무 구려서 깜놀..이 감독 새키 뒷조사 필요하다
몇 년 전...
형사 살치살에 소주먹을떄 손에 쌈장묻었다
근데 사과데이트는 좀,,,
몇 년 전...
인과응보
몇 년 전...
기대없이 보면 괜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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