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 The Last Word
참여 영화사 : (주)메인타이틀픽쳐스 (배급사) , 주식회사 키위컴퍼니 (배급사) , (주)메인타이틀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완벽한 엔딩을 위한 인생개조프로젝트!
은퇴한 광고 에이전시 보스 ‘해리엇’(셜리 맥클레인)은 자신의 사망기사를 미리 컨펌하기 위해 사망기사 전문기자인 ‘앤’(아만다 사이프리드)을 고용한다. 하지만 해리엇의 까칠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은 모두 저주의 말만 퍼붓고, 좌절한 앤에게 해리엇은 뜻밖의 제안을 한다. 완벽한 사망기사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고인은 동료들의 칭찬을 받아야 하고, 가족의 사랑을 받아야 하며, 누군가에게 우연히 영향을 끼쳐야 하고, 자신만의 와일드 카드가 있어야 한다’는 4가지 요소를 같이 찾자는 것! 게다가 티격 대는 둘 사이에 말썽쟁이 문제소녀 ‘브렌다’까지 가세해 해리엇의 인생을 다시 써나가기 시작하는데…
까칠한 80세 마녀, 마지막을 빛내줄 최고의 파트너를 만났다!
더 많은 새의 종류에 대해 알아갑니다.
몇 년 전...
인생의 조언이되는 대사들이 곳곳에 나오고 음악이 한몫하는 영화. 장르가 코미디라기보다는 드라마에 더 가까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별로 안꾸며도 예뻤다.
몇 년 전...
자빠져 보라고! 실패해보란 말 가슴에 남네요!!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뻔한 영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몇 년 전...
결국 인간은 마지막에는 혼자 쓸쓸히 가는것.그 누가 알아준다고 죽지 않는게 아니다.잊혀지는게 슬픈거다.좋았던 시절도 한때고
몇 년 전...
크게자빠져 실수가 너를 만드는거야
오랜만에 여운이 남는 영화를 봤어요.
누구나가 죽기전에 듣고 싶은말이?..기억되는 사람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라는 고백이 아닐까요?..
강추천
몇 년 전...
예측가능한 전개
몇 년 전...
그동안의 실수와 실패와 후회되었는데, 그것때문에 오늘의내가 있다는걸 알게해준 영화. 감사하네요.
몇 년 전...
삶의 목적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멋진 영화다.
몇 년 전...
누구의 삶도 평가할 수 없는 것처럼
이 영화를 평가하는 많은 점수들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나 다운 삶을 살아라'
나 다운 삶을 사는 것..
정말 중요하지만 우리는 남의 인생을 살아가듯
내 감정을 숨기고 망설이고 두려워한다
마치 좋은날을 보내기 위해서
(좋은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서)
의미있는 하루를 잊고 있다
(의미 있는 나의 삶은 잊고 있다)
연락끊고 사는 딸을 보러가는 일이 조사를 하러가는 일이되고
정신적 이상증세가 별일 아닌 일이되고
타인의 가슴을 찌르는 따가운 조언도 별일 아닌 일이된다
사소한 일에 부딪혀 절망할 때
나는 이영화를 다시 보게 될것 같다
진짜 내 인생에
몇 년 전...
이딴 허접한 영화에 평점 7점이상 주는 인간들의 뇌속에 들어가보고싶다ㅠ
몇 년 전...
뭔가 의미있는 삶을 살라는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까칠하고 완벽한 그녀의 죽음이 진심으로 슬펐다.
몇 년 전...
그저 좋은 날이 아니라, 의미있는 하루를 만들라는 말이 와닿는다. 그리고 영화가 따뜻하다.
몇 년 전...
좋았어요~ 대사들도 명언^^
몇 년 전...
어설픈 교훈에 집착하지 않고, 영화를 영화로서 잘 만들었다. 한국 정서와도 잘 맞는 느낌.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연기도 과거 외적 전성기 때보다 훨씬 빛나고 있다.
몇 년 전...
Iam who i am
몇 년 전...
네가 실수를 만드는게 아니야. 실수가 너를 만드는거지.
몇 년 전...
번역을 잘해서인가?
좋은 명대사들이 많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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