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만세! : Glory To The Filmmaker!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전작 가 ‘기타노 다케시’에 대한 관찰이었다면 는 다케시의 영화들에 대한 기묘한 탐구 과정이다. 히트작을 만들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감독 기타노는 시대를 넘나드는 여러 장르에 도전하며 새로운 작품을 만들려고 한다. ‘자기반영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
(2017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웃음과 폭력: 기타노 다케시 회고전)
기타노에게 자위가 될만한 영화였을지라도 나에겐 심형래영화 와 같았다.
몇 년 전...
감독이 기괴한 미학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상당히 예술적인 감각이 있는 사람인것 같다.
몇 년 전...
기타노 감독 팬에게 추천하고픈 영화... 팬이 아니라면 반대로 비추
몇 년 전...
과거의 명성에 기대어 괴상한 영화만 찍어대는 기타노 다케시.. 이제 끝인가?
몇 년 전...
코메디가 유치할 수는 있다..그러나 지루한 코메디는 죄악! 원래 이 사람 영화 좋아하는데...이번건 정말이지 이름값 이용해서 놀이삼아 만든 실험작?
몇 년 전...
기타노 감독은 천재임.ㅋㅋㅋㅋㅋ
몇 년 전...
기타노 다케시의 자기 성찰 영화이자 팬들을 위한 깜찍한 선물.
몇 년 전...
일본식 코미디라면 별로...
몇 년 전...
기타노 다케시의 이런 영화도 있었구나. 왠지 실컷 웃을수있을것 같은
몇 년 전...
와~ 스즈키안 오랜만에 스크린에 나오는군요 꼭봐야겠네요
제목부터가 심상치않은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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