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은 천재다

내용을 이해했다면 재미있었을 것이고

나만그런거아니죠?처음인셉션후 크리스토퍼놀란영화에 관심이가져서

참신한 전개 구조와 놀란 감독의 천재성이 드러나는 연출력이 물씬 담긴 웰메이드 스릴러.

전개만 보자면 산만하지만

기억이 해석이면 메모는 편집

안타까운 주인공. 진실을 못 받아들인. 그러나 그것이 삶의 원동력이 된 아이러니.

불친절하나 그 발상에 박수를

미워하고 후회하다 어느 맑은 아침..... 미워하고 후회하다...

보다가 짜증나서

불친절 불친절 이렇게 불친절한 영화가 또 있을까 싶은데 크리스토퍼 놀란은 계속해서 불친절한 영화로 관객을 놀라게 힘들게 하네요 영화보는 내내 주인공와 똑같이 너무나 혼란스러워서 미치는 줄ㅠㅠ 감독의 능력이 참 대~단합니다

졸려서인가? 이해력 부족인가? 너무 난해하다.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워 두번 봤다. 이해가 조금씩 되는 두번째 관람이 더 재밌었다. 한번 더 볼까 생각 중.

속고속이는 정교한 두뇌싸움 스릴러

위대한 시작, 무지의 놀라운 위험성에 대하여.

돋보이는 편집

한시간반이상 보는내내의 지루함을 견뎌내면 마지막결말을 볼수있다 하지만 결말은 시시하다.. 전혀 내용이어렵지도 않고 주인공이 단기기억상실이니까 그냥 내용을 좀 뒤섞어놓은것뿐......결말을 보면 그동안의 시간의 퍼즐이 단번에 맞춰진다.

기억을 통해 현재를 인식한다..그런데 기억이란 해석의 문제다

전개가 역순이다. 새로운 시도여서 신선하긴 하다. 그래서 좋은 영화인가? 어수선하고 임팩트가 부족하다..

기억의 오류, 그리고 그걸 이용하는 사람. 반전은 허무하기 그지 없고 반복되는 장면 속에 기대했던 모든 것들은 답답함 그 자체다.

명작이라고 숱하게 이미 들어서 그런지 감흥이 없었다 안타깝다

완전 거품 영화 지루하다!!!!! 차라리 요약본을 봐라.나처럼 끝까지 보고 시간 낭비하는 일 없게 하고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 망했으니 다음달에 오펜하이머나 보러가야겠다. 테넷가지고 관객에게 말하는게 약간 싸가지가 없기는했지만 그래도 현존하는 감독중에서는 영화를 제일 재밌게 만드는것 같다. 옛날생각이 나서 평점 매기고 감.

시간순서 앞뒤를 바꿔서 계속 짜증나게하는 영화

개인적으로 이해를 못해서 그런지 반복되는 내용이 지루함. 매니아들이 좋아할만한거?

테넷보다 훨 쉬운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