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 : The Housemaid
참여 영화사 : (주)싸이더스 (제작사) , (주)미로비젼 (제작사) , (주)싸이더스 (배급사) , 싸이더스 FNH-베넥스 영상투자조합 1호 (제공) , CJ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미시간벤처캐피탈(주) (공동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영어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6
손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아키하바라의 하녀카페는 일상에 지치고 외로운 사람들 즐겨 찾는 곳이다.
한편 순진한 청년 카바시마의 유일한 낙은 카페에서 일하는 딸기양을 만나러 가는 것. 늘 다정히 대해주는 그녀를 짝사랑하게 된 카바시마는 우연히 어두운 길거리에서 딸기양과 마주친다. 반가운 마음에 말을 걸지만 갑작스런 상황에 놀란 그녀는 도망치려다 쓰러져 의식을 잃고 만다. 당황하던 카바시마는 자신의 만화카페로 데려와 그녀를 독차지하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평점 왜 이렇게 낮아요...
몇 년 전...
난재밌던데 평점이 개판이네
몇 년 전...
전도연이 피해자로 그려지는 게 이해되지 않음. 성격이 착하든 나쁘든 내연녀는 정당화될 수 없다 제일 불쌍한 건 서우 아닌가? 결말도 너무 뜬금없다...멋만 잔뜩 잡아놓고 대사들도 너무 부자연스럽고 임상수감독이 왜 욕먹는지 알게 됨
몇 년 전...
그런데 왜 전도연 몸에서 불이 나지??
몇 년 전...
전도연과 윤여정의 연기는 정말 소름이끼친다
몇 년 전...
보면서 재미는 있는데 보고나서 정신상태 안좋아지는 영화. 마지막 장면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
몇 년 전...
뭐냐 뭘 어쩌라는거야
전도연 잘못도 있는거 아닌가
그렇게 죽을정도로 억울한거야?
갑자기 불은 왜?
몇 년 전...
멍청하고 미친 만족
몇 년 전...
기생충이랑 많이 비슷하다
예전엔 출생이 신분이라면 지금은 돈이 신분이 된지 오래다
하녀도 상간녀 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도낀개낀이다
몇 년 전...
감독님~~ 힘을 더 빼세요~
몇 년 전...
임상수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게 기품있다
몇 년 전...
마지막이 충격
몇 년 전...
인물의 생동감 제로
몇 년 전...
'하녀'가 아니라 '하녀들'이겠지. 호칭과 입성만 다른.
몇 년 전...
왜 오래된 명작의 스토리를 망쳤을까요? 좋아할 수 있는 캐릭터가 있어야 관람가들이 신경쓰고 재밌게 보죠? 야한 영화로 만드는 생각은 최악입니다. 왜냐하면 그 원작에선 가족들을 상당히 좋아해서 어떻게 될지 걱정했는데 그래서 남편이 바람을 피웠을 때 아쉬웠습니다. 리메이크는 하녀도 섹스만 하고 싶고 부잣집 남편도 섹스만 하고 싶어서 같이 바람피우는데 이렇게 돼서 좋아하는 캐릭터가 전혀 안 나오는 영화입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리메이크 보시고 싶으면 “기생충” 꼭 보세요. 리메이크 아니어도 원작이랑 더 비슷합니다.
프로덕션: 7.5
스토리: 3.0
재미: 4.5
몇 년 전...
명작의 클래스
몇 년 전...
역시 전도연 짱! 재밌다
몇 년 전...
전도연 연기 진짜 잘하는구나 라고 느끼게 한 영화.....섹스씬도 잘한다....연기가 귀여웠다.......임상수 이놈은 늘 그런식.......에로틱한 분위기깔고.....변태적인 성욕.... 늘.....그 정도나 스타일이 김기덕 씨발놈보다는 덜하고 다르지만......뭐 국물은 있는데 건더기가 하나도 없는것 같다...그냥 뭐 상류층인 놈들은 누구하나 죽어나가던 뭐하던 그대로 그냥 아무일 없었던듯 그렇게 살아간다.....그 위치를 지키는 힘은 돈과 이기심일것이다.....
몇 년 전...
다줬지.........뭘 뺐어~
몇 년 전...
역시 임상수
또 맹탕이네
그 좋은 명작을 ᆢ
몇 년 전...
섬세하게 분열된 관계의 욕망과 허무로 투영된
복수의 울타리를 넘어 피사체의 핏빛 잔상을 남기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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