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랑하는 수정에게 자신의 동정을 바치는 게 꿈인 민우는 수정과의 판타지를 위해 열심히 돈을 모아 오피스텔을 얻게 되지만, 꽃뱀 같은 수정에게 이용만 당하다 매몰차게 차인다. 민우는 수정을 잊기 위해 친구 진국에게 오피스텔을 맡기고 여행을 떠난다. 민우가 여행에서 돌아온 날,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낯선 커플의 이상야릇한 상황을 목격하게 되는데...
전반적인 스토리는 재미가 없다! 불필요한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그런가? 영화에 집중이 떨어진다. 그럼에도 남주와 여주의 약 9분정도의 섹스씬은 좋다!
몇 년 전...
신유주는 관심없고 그 처음 나온 조연녀는 끝까지 안벗고 엔딩이네
몇 년 전...
그냥 신유주만 보시면 됩니다.
몇 년 전...
너무 평범햇음 보는 내내 지루 ㅜ
몇 년 전...
에로틱 로맨스는 무슨... 조잡한 영화...야하지도 않은게 더 큰 문제.. 신유주 아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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