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꾼 집안에서 태어난 우시에는 과부묘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사모릉에 들어가는 열쇠를 손에 넣게 된다. 사모릉은 불멸의 삶에 대한 거대한 비밀이 얽혀있는 고대 무덤. 우시에는 할아버지의 유품인 도묘필기에서 사모릉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숙부와 함께 팀을 꾸려 사모릉에 들어간다. 한편, 영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적힌 동판의 마지막 조각을 찾던 헨드릭스는 용병을 고용하여 우시에와 그의 숙부를 뒤쫓는데...
평작 이하.. 초반 네팔이나 티벳쪽에 장로가 당연한듯 중국말 하네 그리고 거기서 한족이 왜 설치냐? 중화사상?어설픈cg에다가 초반 애하나 잡는데 덤블링을 대체 몇번하는거임 초반20분 정도가 너무 지루하기 땜에 이것만 참으면 되겠지하지만 내내 노잼임.
몇 년 전...
더럽다....이런 한국에 리얼이있다면 중국에는도묘팔기가있다..
몇 년 전...
기승까진 던전모험물로써 그럭저럭 볼만 한데 클라이막스 부턴 어이가 털림. 보는 내내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는 수준. CG수준도 극장용은 절대 아님. 어사일럼보다 약간 나은 수준.
몇 년 전...
그냥 차문열고 돈 뿌리는게 더 좋은 경험될듯
몇 년 전...
ㅆㄹ...평점이 너무 높다
몇 년 전...
엔딩 왜 이래요
몇 년 전...
영화 꼬라지 하고는
루한 이놈아 때려치뿌야
몇 년 전...
타임이 킬링된다.
몇 년 전...
볼거리는 신경써서 만든듯 한데 맥이 뚝뚝 끊어지는 내용은 어찌하라는지..
몇 년 전...
오글거리는 어설픈 브로맨스의 향연. 많이 유치하지만 그래도 중화사상 국수주의가 많이 뭍어나지 않아 상대적으로 거부감은 적은 작품.
몇 년 전...
이 무식한 중국인들이 무작위로 무덤을 파헤치는 게 무슨 자랑이라고... 도굴꾼 가문이라고 자랑질하고.,. 전체스토리가 적들끼리 점점 아군이 되어가고, 정보알려주고.. 이 무신 말도 안되는...
몇 년 전...
발CG는 여전하지만 나날이 발전하는 짱개영화. 부담없이 킬링타임용
몇 년 전...
나날이 발전하네. 여기저기 억지스러운 전개와 연출은 여전하고 어설프지만 발전하고 있음. 알고보니 엑소멤버군.
몇 년 전...
또 보고 싶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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