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잉 무비-아마데우스

아마데우스

미국 | 장편 | 150분 | 연소자관람가, 드라마드라마 | 19841985년 11월 23일

참여 영화사 : 더 사울 젠츠 컴퍼니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천재를 시기한 평범한 궁정음악가의 질투에서 시작된 광기에 찬 파멸의 서곡! 비엔나 왕실의 궁정음악가 살리에리(F.머레이 아브라함)는 새롭게 떠오르는 천재 작곡가 모짜르트(톰 헐스)의 소문을 듣고 그의 천재성을 확인하려 한다. 하지만, 방탕하고 오만한 모짜르트의 행동과 모습들에 상처와 충격을 받은 살리에리는 모짜르트의 천재성을 시기하게 되고 자신에게 재능을 주지 않은 신에게 분노하며 자유분방한 모짜르트를 파멸시킬 음모를 준비하는데…

드라마 뮤직 전기

평가 10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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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85년 작이라니 믿을 수 없다.

몇 년 전...

85년 작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보면 감탄뿐인 영화. 조금 지루할 수도 있는데 살리에리와 모짜르트의 생애를 뛰어난 연기력으로 소화했다는 게 최고..

몇 년 전...

저는 예술영화중에 최고인것 같네요. 연출 연기 다 마음에 듭니다.

몇 년 전...

재능은 공평한가?

몇 년 전...

잠안오는날 지루한 영화 한편보고 자려고 봤는데 실망이에요..

몇 년 전...

너무 훌륭한 영화

몇 년 전...

페하의 연기도 최고 최고 최고

몇 년 전...

클래식에 별로 흥미가 없어도 모차르트와 그의 음악작품들을 이야기 전개에 따라 자연스레 감상하기 좋게 만든 음악영화. 사치와 낭비로 경제적 궁핍에 큰 역할을 한 -남편을 잡아먹은- 아내의 행태와 왜 모차르트가 갈수록 평판을 잃고 피폐해져 갔는지 더 확실히 제대로 보여줬어야 했다

몇 년 전...

모짜르트를 재미있게 공부한 시간. 그의 위대한 음악을 실시간으로 보고 들으며..

몇 년 전...

밤의 아리아 무대 디자인은 거의 21세기 느낌.

몇 년 전...

언제나 감동적인!

몇 년 전...

앞부분 모차르트가 보지도 않은 살리에르가 작곡한 행진곡을 편곡해서 연주할때부터 전율이 느껴진다...영화의 주제가 몸으로 느껴진다...누구라도 그렇지 안않을까...

몇 년 전...

예술쪽에서 살다 보면 한번쯤 본다는 천재. 열등감이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보여주고 젋은 나이에 타계한 비운의 천재에 대한 인생스토리를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사회성 없는 불세출의 천재 음악가, 철없는 그의 아내, 그의 작품을 가장 잘 알고 흠모하지만 질투의 광기에 휩싸여 비극으로 끝나는 가슴아픈 삼중주

몇 년 전...

신은 자기의 부족함을 느끼는 자에게 부족함이 없는 은혜를 주신다고 했다. 약함을 깨닫는 자에게 강한 능력을 주시고, 겸손히 낮추는 자를 높여 주신다고 하셨다. 나의 가난과 역경은 다 하나님의 뜻일까. 하나님은 낮은자를 높이시고, 높은자를 낮추시며 기도의 응답해 주신다고 한다. 때가 되면 그 머리를 들게 하시고, 하나의 밀알이 되어 남게 하신다.

몇 년 전...

가장 사랑하는 영화. 일단 모짜르트의 음악을 살리에리의 설명과 함께 플레이 해주는 장면들은 진짜 다시는 나오지 못할 명장면 들이다. 극중에서 살리에야 말로 모짜르트의 음악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가치를 알아보는 인간이었기 때문에 그의 설명을 들으면서 음악을 들으면 진짜 음악이 가슴에 꽂힌다 진짜 최고의 음악영화 오늘도 아마데우스의 사운드트랙을 듣는다

몇 년 전...

모짜르트야 본래 천재지만, 이 영화를 만든 사람들도 천재다. 어떻게 이런 영화가 가능하나?

몇 년 전...

살리에르ㆍ질투의대명사이자불멸이되다

몇 년 전...

초등5학년 무려 다섯번을 극장가서 본 영화.이후로 내인생 진로확정...^^그리고 그들의 명명명연기에 기립박수를.... 톰헐스...배우 많이 늙었던모습 예전 어떤 기사에서 한번 봤고..에프머레이에이브라함 분은 늙어도 멋지셨음...근데 다시보고싶어도 티비론 잘 못보네..우리나라에서 티비로 방영시 모차르트 배한성분 살리에리 양지운 성우님들이 하셨는데 모차르트 웃음소리 백퍼 동일...깜놀..우리나라 성우분들 최고!!!!!! 최고명작

몇 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