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 : The Rule of Violence
참여 영화사 : (주)키노크러시 (제작사) , (주)영화사 안다미로 (배급사) , TCO(주)더콘텐츠온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학교폭력에 대한 가장 폭력적인 대답!
남고생 ‘성진’은 끔찍한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리고 3년 후, 가해자 중 한 사람인 ‘한여울’은 연예인으로 데뷔한다. 성진의 고통을 알아채지 못했던 죄책감과 괴로움에 시달리던 성진의 형 ‘성현’은 우연히 한여울의 기사에서 동생 성진이 ‘자살이 아니라 한여울에 의해 살해됐다’는 댓글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사건의 진상을 밝혀낸 성현은 돌아올 수 없는 복수에 나서고 파멸로 치닫기 시작하는데...
가해자들의 사회적 가정적 배경이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된다...
몇 년 전...
와 진짜 통쾌한 복수극 제대로 봤습니다 특히 여배우님 여울? 진짜 고생 많이 하신듯 하네요 다들 한번씩 보시길
몇 년 전...
갈데까지 간 영화지만 15년간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저에게는 마음의 위로가 되는 영화였습니다*^^* gv끝나고서야 눈물을 꾹 참고 너무 좋은 영화라고 말씀드릴 용기가 났어요~ 의미가 큰 영화입니다!
몇 년 전...
통쾌하다. 어릴때 왕따시키고 괴롭힌 새끼들은 혹시나 이런상황 생기면 그냥 죤나 미안하고 잘못했다고해라.
몇 년 전...
이게 왜 속편으로 나왔을까~ 암튼 배우들도 다 연기잘했고 쓸데없는 노출이 아니라 빠져들만한 요소의 노출이라 좋았고 진짜 유명배우에 헛돈안쓰고 잘찍은 웰메이드다 이건 평점이라도 10점찍어야겠다.
몇 년 전...
영화 평점에 속았다.
몇 년 전...
배우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독 시나리오작가 천재네요
내나이 53세 인생 영화 입니다
이 영화를 중고등학생 모두에게 시청하게
해야합니다 지금도 하교 폭력에 하루하루 를
고통속에서 보내는 학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가해학생넘들 언제라도 꼭 댓가를 치루길
몇 년 전...
화질부터 c급인가 싶어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볼수록 괜찮아서 놀라며 끝까지 봤음. 성현이 경찰에게 그동안의 모든 과정이 담긴 동영상 공개하고 가석방으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고 아쉬워 하던 중 엄마가 등장해서 그나마 잘 마무리 되었다. 내안의 그놈 감독님이라 더 놀람.
몇 년 전...
평점이 높아 봤다가 아까운 시간만 버렸네요 . 고딩이 만든 영화인가
몇 년 전...
액션신이 없다!!!
이건 사회고발 프로그램이 아니라, 영화라고, 영화!!!
그리고 모든 자살자들에게, 자살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충고하고 싶다.
어짜피 죽을 것, 모험이나 도박을 해보거나, 아니면 널 그렇게 만들었다고 여겨지는 다른 누군가를 죽인 다음에 죽는 게 어때?
왜 복수할 대상에게 복수를 안하고, 자기 자신에게 복수하니?
참으로 어리석고 또 어리석도다!!!
몇 년 전...
학교 폭력 가해자들, 니들이 가해자들일 때 니들이 왕인 것 같고 피해자가 니들의 노예처럼 느껴지냐? 니들의 그 더러운 이력들 사회 나가서 사람들 앞에 까발려지는 순간 니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생매장 당하고 사람 구실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순간의 오락과 쾌락을 위해서 불과 1,2년도 못 갈 그 즐거움을 위해서 니들이 앞으로 살아갈 향후 80년 인생이 송두리째 휴지통으로 버려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학교 폭력 가해자들아, 그러니까 알고 설쳐라. 불과 몇 학기 갈 쾌락과 80년을 살아갈 니들의 인생 앞날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한 건지. 그리고 결손가정이다 부모한테 사랑 못 받
몇 년 전...
마지막 부분에 한여울이 깨어나서 실컷 내리치고 씨부리다가 성현이 동영상으로 찍고 있는 거 발견하는 걸로 갔으면.. 그리고 그 동영상을 증거로 한여울이 살인범으로 잡혀들어갔으면 더 통쾌했을 듯...
몇 년 전...
뒤통수 조심해라이~
몇 년 전...
이거영화완전 졸작은아니지만 어째쫌 중학교때 우리학교애가 (난곡중)~예를들어 주위에 얘내들말고 패싸움 집단폭행거는 학교들도 부지기수엿음,맛어갓고 애들불러서우르르 튀나가고 매일마다 구타의일상이엿는데 나또한요따구경우안생길려구 열심히방어전 햇고싸우면 거의무승부아님 맛은기억이나는데 그기억중에 어떤진짜찢어지게못사는애가 다른넘삥뜻는거 학우들이 한두대씩쥐어박는거 이장면이연상되네 한인간을이렇게집요하게 재미로고문할수있는가?이영화의 주된내용 이거는좀이해않된다
몇 년 전...
너무 통쾌한 복수에 전율을 느꼈다
몇 년 전...
정말 최고다!!! 평점 첨으로 남기는데 이런 사회가 와야함! 마지막 대사 압권이네요!!! 이런 영화를 만든 감독님 고맙습니다! 정말 시원하네요~~
몇 년 전...
전체적으로 좋아요~!!
옥의 티들을 쫌만 말해본다면, 고딩에게 맞던 주인공이 갑자기 쌈짱이 되는 개연성이 약함(어설픈 섀도복싱 잠시나오지만 그걸론 좀..) 바램:한여울이 더 뜨다가 결국 2명의 살인자로 밝혀졌다면~~~글고 경찰 조카도 응징 받고~~
몇 년 전...
끔찍한 범죄가 일어나도 법은 항상 처벌이 개판이다.
만약에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났으면
저 괴물 내손으로 직접 죽인다.
그리고 내가 무기징역 받는다
몇 년 전...
와.. 이영화 대박.
진짜 이런 속시원하게, 처절하게, 뿌린대로 응징해 주는 영활 원했다.
고생한 스탭, 배우분들 응원합니다!
영화 아주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마지막 엄마의 대사가 마음에 와 닿네요
몇 년 전...
나같아도 저럴듯...
몇 년 전...
최고의 영화 였네요
기립 박수 드리고싶네요
속이이원 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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