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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포스터 (The Way poster)
: The Way
한국 | 장편 | 86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7-MF00741 | 드라마 | 2017년 05월 11일
감독 : (JUNG In-bong)
출연 : (KIM Hye-ja) , (SONG Jae-ho) 배역 상범 , (HEO Jin) , (ON Ju-wan) , (JO Yun-seo) 배역 상범 손녀딸 , 배역 카페친구들 , 배역 젊은 수미 , 배역 사진관남
...
스텝 : 마현아 (제작) , 김도영 (제작) , 정유선 (제작) , 이형수 (제작) , 최윤석 (CHOI Yoon-SUK) (프로듀서) , 이승표 (Lee Sheung-pyo) (프로듀서) , 김성훈 (KIM Sung-hoon) (데이타매니저) , 최은정 (데이타매니저) , 박종균 (조감독) , 서원영 (조감독) , 김소연 (KIM So-yeon) (스크립터) , 엄삼안 (스크립터) , 김성훈 (KIM Sung-hoon) (현장편집) , 정인봉 (JUNG In-bong) (시나리오(각본)) , 김승원 (시나리오(각본)) , 신철 (Shin Chul) (각색) , 서원영 (각색) , 우경훈 (각색) , 이영진 (Lee Young Jin) (촬영) , 김동혁 (Kim Dong-Hyuk) (촬영) , 노희우 (촬영팀) , 정본 (Jung Bon) (촬영팀) , 전보석 (촬영팀) , 이한솔 (촬영팀) , 이수용 (촬영팀) , 곽경호 (KWAK Kyung-ho) (촬영팀) , 한용준 (그립) , 양영민 (YANG Yeong-min) (그립) , 황확성 (조명) , 한송희 (조명팀) , 한성희 (조명팀) , 한경욱 (조명팀) , 박잎새 (조명팀) , 김정구 (KIM Jeong-gu) (조명팀) , 최준렬 (조명팀) , 황의규 (조명팀) , 황여규 (조명팀) , 이민호 (조명팀) , 고기훈 (조명팀) , 이계명 (Lee Kye-myeong) (동시녹음) , 함철훈 (동시녹음) , 유주오 (YOO Juo)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정미 (의상) , 이규연 (편집) , 이재량 (음악) , 오병걸 (OH Byung-geol) (DI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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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블루블랙 (제작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하나의 인연으로 연결된 세 사람이 전하는 삶의 이야기 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정성껏 맞아주는 친절한 순애씨. 한평생 느껴보지 못한 사랑에 눈을 뜬 수줍은 상범씨. 절망 끝에서 삶을 되찾으려는 따뜻한 수미씨. 여전희 새로운 시작과 사랑을 꿈꾸는 그들의 진심 어린 고백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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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는 내내 부모님 생각이 너무 많이 났어요.. 상영관이 너무 적은거 같던데.. 극장들이 수익만 생각하지 말고 이런 좋은 영화를 많이 볼 수 있게 상영관도 팍팍 열어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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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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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다른모습의 인생을 볼수있었는데.. 참 마음한켠이 먹먹해지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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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얼굴에 배우가 있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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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 했고 신선 했어요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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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니 기분이 좋지 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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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참 고달퍼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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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여자 미화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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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자유롭고 건강햇던시절들을회상햇던 장면현제의 어르신 들의모습 회상 하면서 탄회 하거나슬퍼하는모습을보고 나는또한우리는 이렇게살면않되겟다는생각이 짧은빛처럼스치고갓다 어떤게중요한것인가를 생각하게하는 의미있는작품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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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게 늙어가는 세명의 노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고민, 회한과 젊은 아픔도 품고가고픈 이야기들을 옴니버스로 엮어냈는데, 세명의 인연과 사연들을 억지로 엮어낸듯 부자연스러워서 관록의 노배우들의 열연이 감동으로 이어지지 못해 좀 아쉬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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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간다는것에 대한 삶의 고찰과 번뇌를 보여주는 작품... 부모님 생각도 나고 좋은 영화이긴 하지만 무언가 아쉬움도 남고 허무하기도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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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 그들이 살아온 삶을 표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진다..5부작 인생극장 중에 4부만 본듯한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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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가면서,,,우리의 진정한 길을 제시 한것 같아서 좋았읍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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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나이가 들어간다는것 ,, 어터케보면 사람으로 태어난이상 어쩔수없는 숙명이지만 이 영화는 황혼의 외로움 ,,그리고 잃어버린것에대한 그리움,,,그리고 남아잇는것은 추억 , 세사람의 황혼과 외로움 그리고아픔 누구나 피해갈수없는 현실이겟죠
몇 년 전...
길 포스터 (The Wa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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