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포르노 : ANTIPORNO
참여 영화사 : 홀리가든 (배급사) , (주)오렌지옐로우하임 (배급사) , (주)오렌지옐로우하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자유, 자유가 뭔데?!
이 땅의 모든 여자들은 ‘자유로운 척’ 할 뿐이야!
주인공 ‘쿄코’(토미테 아미)는 소설 속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옮기고, 그림 속 모델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소설로 옮기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성공한 예술가. 그녀는 남성 위주의 시선을 철저히 거부하며 여성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 고민하는 반면, 자신을 동경하는 매니저 ‘노리코’(츠츠이 마리코)에게는 잔혹한 행위를 서슴없이 요구하며 여왕으로 군림한다. 한편, ‘쿄코’는 자신이 여고생 신분으로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는 환상에 시달리게 되고, 환상과 현실,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뒤섞인 세계는 점차 그녀를 옭아매기 시작하는데…
노출을 보면 포르노 대사를 들으면 안티포르노
몇 년 전...
뭔가 있는 척하는 영화에 높은 평점을 매겨놓고 이해한 척 하는 인간들에게 주는 점수
몇 년 전...
정말 거지같음. 하고자 하는 말이 뭔지 1도 모르겠음. 잔뜩 멋을 부렸는데 1도 안통하고 그냥 배우만 불쌍해보였음. 감독 안티가 되겠다.
몇 년 전...
페인트칠은지울수가없어
몇 년 전...
트라우마 지옥에 갇혀버린 한 소녀와
몇 년 전...
이유불문, 강렬하다
몇 년 전...
7~80년대 로망 포르노에 대한 헌정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제목에서부터 제법 그럴싸하게 비틀고 들어가는 소노시온 다운 영화.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의 일생 순한맛이였다면 안티포르노는 '혐오스러운..'보다 자극적인 매운맛, 그리고 완벽한 자기탈피라고 생각된다.
몇 년 전...
티비에 하길래 뭔가싶어 봤는데 굳이 볼 영화는 아닌거 같고 뭔 말을 하는지 당췌 모르겠다가 마지막 장면을 보니 이 영화가 주는 메세지를 알겠네. 뽈노배우하면 인생이 엉망진창된다 이거네. 뽈노배우하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 일본젊은여성들에게 주는 경고같은?
몇 년 전...
여주몸매는 개쩜...근데 스토리는 난해하다못해 싸이코수준
몇 년 전...
제목만 안티지 하는 짓은 좋아하는 것 같은데. 착하게 살자 라고 말하면서 회칼 휘두르는 범죄자처럼
몇 년 전...
몰입은 되는데 1시간동안 멀 본건지 싶을 정도로 너무 난해하다.
아무리 소노시온이 이런 영화 전문이라지만, 이건 머....
몇 년 전...
각본, 연출, 무대 전부 실망....
(솔직히, 작정하고 찍은 80년대 왜쪽국AV가 더 작품성 있음)
게다가, 여주인공(冨手麻妙)의 역겨울 정도로 어색한 연기는 짜증이 나서 소름이 돋아날 정도... 거기에 더더욱 실망.
그나마 筒井真理子(츠츠이 마리코)의 연기와 카리스마가 점수라도 줄만큼 좀 살렸다.
몇 년 전...
너무 유치해서 웃음만 나오는 영화
연극연출 전공한 대학생들 졸업작품 수준
오리엔탈리즘에 빠진 서양인들 눈요깃거리로나 그럴듯하게
비춰질듯
소노시온 거품 빠진지 오래임을 증명
몇 년 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토리 ㅎㅎ
몇 년 전...
볼만 하네요.
몇 년 전...
길트 오브 로맨스와 리얼 술래잡기 그리고 지옥이 뭐가 나빠 셋이 더해진 괜찮은 작품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