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택배 배달원,
인류의 수호자가 되다!
모스크바의 평범한 택배 배달원 ‘파샤’. 그는 언제부터인가 매일 밤 꿈 속에서 살려달라고 외치는 한 여자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며 잠에서 깬다. 언제나처럼 택배를 배달하던 어느 날, 그는 실종된 유명 여가수 ‘다나’를 보고 이끌리듯 그녀를 쫓아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이제껏 본 적 없는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들을 목격하고 우연치 않게 그들로부터 다나를 구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연방경호국’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파샤는 ‘이종족’의 존재와 ‘다나’의 정체, 그리고 자신이 ‘수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인간과의 공존을 깨려는 ‘타락한 자’들을 쫓기 시작하는데…
러시아판 언더월드 엉망버전
몇 년 전...
중국영화 만큼 재미없는 영화가 러시아와 일본영화인것 같다.
몇 년 전...
충분히 볼만합니다
몇 년 전...
러시아의 영화제작 기술력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항상 삼류 각본과 비급 연출력이 다 망쳐놓는듯. 이 영화도 어디서 본듯한 뻔한 스토리에 액션마저 집어삼킨 지루한 연출력이 특징적인듯.
몇 년 전...
유치한 영화에 유치한 1빠놀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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