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적인 관계를 원하는 남편, 민호
섹스는 그저 사랑의 확인일 뿐이라는 아내, 은경
오늘도 남편 민호는 이색적인 관계를 요구하지만 아내 은경은 침대 위에서 하는 정상위가 그저 편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은경의 직장으로 배송이 된 성인용품.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지만 은경은 맛사지샵에서 느꼈던 쾌감을 잊지 못하고 자신의 몸을 더듬기 시작하는데 이를 보고 남편 민호의 욕정이 들끓어 두 사람은 잊지 못할 정사를 나누게 된다.
그날 이후 은경은 색다른 섹스에 눈을 뜨게 되고 갑작스레 두 사람의 집에는 잘생기고 건장한 남편 친구 상욱이 등장한다.
옷깃만 스쳐도 이상한 감정이 피어오르는 은경은 알 수 없는 야릇한 감정에 휩싸이게 되고 민호 역시 두 사람의 이상기류를 눈치채기에 이르는데…
"어딘지 모르게 묘한 남편 친구
그리고 달라진 세 사람…"
어떤분은 기승전 떡이라고 하시는데요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시면 그런 생각들지 않아요저는 스토리가 더 좋아서 재미있게 봤네요물론 마지막 20분의 충격이 어마어마하지만요ㅋㅋ역대급이라는 표헌에 한표 던져봅니다
몇 년 전...
최근에 나온거 중에서는 그래도 연기력이나 베드신은 잘 뽑아냈다. 여배우들 몸매는 굿
몇 년 전...
믿고보는 이은미 입니다 최고의 작품
몇 년 전...
솔직히 에로영화를 찍을려면 이정도 클래스는 나와야 한다
몇 년 전...
19금영화의 한 획을 그을 스토리라인과 영화에 집중할수 있게해주는 연출과 배우님들의 연기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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