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잉 무비-우리 연애의 이력

우리 연애의 이력

한국 | 장편 | 101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6-MF00663 | 멜로/로맨스멜로/로맨스 | 20152016년 06월 29일

출연 : (JEON Hye-bin) , (SHIN Min-cheol) 배역 오선재 , (HWANG Mi-yeong) 배역 나 피디 , (YE Soo-jung) 배역 강경순 , (HWANG Seung-eon) 배역 하이린 , (HWANG Young-hee) 배역 슈퍼 아줌마 , 배역 호숫가 아이들 , 배역 오디션스탭 , 배역 동사무소직원 , 배역 오디션스탭 , (KANG Sook) 배역 홍대표 , (YANG Jong-kon) 배역 양피디 , 배역 영화현장스탭 , (LEE Kang-woo) 배역 카메라조수 , 배역 오디션조명팀 , 배역 호숫가 아이들 , 배역 에어로빅 군단 , (LEE Seung-jin) 배역 헬스트레이너 , 배역 영화현장스탭 , 배역 영화현장스탭 , (RYU Si-moon) 배역 오디션조명팀 , (SHIN Hee-cheol) 배역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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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김주형 (KIM Joo-hyung) (투자) , 이승주 (Lee Seung joo) (제작) , 김태훈 (KIM Tae-hun) (제작) , 이정은 (LEE Jung-eun) (프로듀서) , 도호현 (제작팀) , 김희성 (제작팀) , 조성인 (Jo, Sung In) (제작팀) , 조남융 (제작팀) , 백찬우 (제작팀) , 이재휘 (LEE Jay) (제작팀) , 김성인 (제작팀) , 이홍기 (제작팀) , 김태훈 (제작회계) , 최문석 (CHOI Moon-seok) (로케이션매니저) , 구성근 (데이타매니저) , 이승진 (LEE Seung-jin) (조감독) , 이강우 (LEE Kang-woo) (연출팀) , 이홍기 (연출팀) , 김현주 (스크립터) , 강숙 (KANG Sook) (스토리보드) , 김상희 (현장편집) , 황윤경 (시나리오(각본)) , 조성은 (CHO Sung-eun) (시나리오(각본)) , 윤지운 (YOON Ji-woon) (촬영) , 김성진 (KIM Sung-jin) (촬영팀) , 한봉주 (촬영팀) , 이종호 (촬영팀) , 조성우 (JO Seong-woo) (촬영팀) , 김두영 (그립) , 성시영 (그립) , 이승률 (스테디캠) , 이태용 (스테디캠) , 박성영 (스테디캠) , 김대림 (KIM Dae-lim) (스테디캠) , 장강석 (촬영장비) , 정훈 (JUNG Hoon) (조명) , 이용수 (조명팀) , 이근원 (조명팀) , 류시문 (RYU Si-moon) (조명팀) , 구성호 (조명팀) , 정재필 (조명팀) , 김영하 (KIM Young-ha) (발전차) , 김경호 (KIM Kyung-ho) (동시녹음) , 윤선용 (붐오퍼레이터) , 김승경 (KIM Seung-kyung)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선정 (아트디렉터) , 신익재 (미술팀) , 윤연주 (미술팀) , 최효주 (미술팀) , 윤헌태 (YUN Heon-Tae) (소품팀) , 정루비 (JEONG Ru-bi) (의상) , 채조은 (의상팀) , 김혜정 (의상팀) , 김민정 (분장) , 신경미 (분장팀) , 박솔희 (분장팀) , 박지영 (헤어팀) , 이건문 (LEE Gun-moon) (액션/스턴트) , 추현경 (CHU Hyeon-gyeong) (액션/스턴트팀) , 김광수 (KIM Kwang-soo) (특수효과) , 박재성 (특수효과팀) , 손연지 (SON Yeon-ji) (편집) , 정선영 (편집팀) , 김령은 (편집팀) , 김연진 (음악) , 박형준 (음악) , 김연진 (음악진행) , 송근영 (음악 믹싱/레코딩) , 김준성 (KIM Jun-seong) (음악 믹싱/레코딩) , 공태원 (GONG Tae-won) (사운드디자이너) , 공태원 (GONG Tae-won) (사운드믹싱) , 박수희 (대사) , 배유리 (대사) , 송주연 (폴리) , 백수현 (사운드팀) , 이선영 (사운드팀) , 박세미 (기타) , 박영민 (캐스팅디렉터) , 이지원 (기타) , 김영아 (Kim Young-a) (VFX 슈퍼바이저) , 이한희 (VFX 아티스트) , 김형남 (VFX 아티스트) , 강민정 (VFX 아티스트) , 김형희 (KIM Hyung-hee) (DI팀) , 손진우 (SON Jin-woo) (DI팀) , 오주현 (홍보/마케팅 진행) , 이창욱 (홍보/마케팅 진행) , 손효정 (홍보/마케팅 진행) , 김영심 (KIM Yeong-sim) (홍보/마케팅 진행) , 김소진 (Kim So-jin) (홍보/마케팅 진행) , 김단비 (홍보/마케팅 진행) , 김다솜 (홍보/마케팅 진행) , 송수연 (홍보/마케팅 진행) , 정화영 (홍보/마케팅 진행) , 임남희 (광고디자인) , 민경호 (광고디자인) , 강숙 (KANG Sook) (광고디자인) , 노건우 (포스터사진) , 김정환 (포스터사진) , 이현진 (포스터사진) , 최문혁 (포스터사진) , 윤헌태 (YUN Heon-Tae) (스틸) , 이승원 (메이킹필름) , 임상묵 (메이킹필름) , 최원준 (예고편) , 남화정 (NAM Hwa-jung) (예고편) , 박수단 (예고편) , 최수연 (온라인마케팅) , 곽성은 (온라인마케팅) , 최유리 (온라인마케팅) , 김우영 (온라인마케팅) , 홍준성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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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가비안필름스튜디오 (제작사) , (주)모멘텀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콘텐츠판다 (제공) , 캐피탈원(주) (공동제공) , (주)콘텐츠판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너랑 나… 이렇게까지 해야겠니?!” 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여배우 ‘연이’와 영화 감독을 꿈꾸는 만년 조연출 ‘선재’는 짧은 사랑의 종지부를 찍는다. 하지만 성숙한 동료(?)이자 좋은 친구(?)로 관계를 유지하며 ‘충무로 쿨 커플’로 등극, 공동 시나리오 작업에 돌입한다. 드디어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시나리오가 영화로 탄생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온 순간, 그들의 관계에 예상치 못한 큰 위기가 닥치게 되는데… 이별했지만 헤어지지 못한 ‘연이’와 ‘선재’의 관계, 그 끝은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멜로드라마

평가 10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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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파워 배우와 대형제작사가 아니면 제대로 극장조차 잡을 수가 없네... 서울에서 볼 데가 없다 진짜....

몇 년 전...

큰 기대 안하고 봣는데 훅 와닿은 현실적캐릭터의 사랑과 삶에 확 빠져듬. 우연이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 가짜같지 않고 과장되지 않아 한순간순간 다 만족스러웠음. 생각해보게 되는 포인트도 많고.뜬금없이 랩하던 캐릭터도 빵터짐 ㅋㅋㅋ

몇 년 전...

어썸 합니다 한마디로 어썸

몇 년 전...

아마 전혜빈 배우 인생에 전환점이 될 영화

몇 년 전...

기승전결을 원하는 분이라면 재미없을수 있어요. 기승기승...이런부분이 오히려 현실과 닮아 공감갔던 영화. 너무 적은 개봉관과 개봉시간이 너무 아쉽네요.

몇 년 전...

연이 성질 부리는 거와 남편이 다 받아주는 거 보고 젊은 시절 의 내 연애를 보는 것 같아 끝까지 본 영화 모든 사람은 다 아프다 그리고 사랑은 아픈 상대를 간호해 주는 거라는거 "내가 간호해 줄까" 포스터 처럼 달달한 영화는 아니다 그러나 잘 만들어진 영화다 아마도 20대였다면 재미없다고 말했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눈물을 훔치며 빠져든 영화다

몇 년 전...

어린시절 엄마를 잃고 이모의 손에 따라 연기자가 된 여주가 겪는 사랑과 배우로써 작가로써 거듭나는 성장을 그려냈는데 스토리 자체는 무난하지만 전예빈은 왠지 이런 내면 심리를 그려내는 배우로썬 좀 미스케스팅 아닌가 싶다. 물론 그녀를 위해 만든 영화지만, 그녀에겐 예능이나 코믹, 아니면 근육을 좀 붙여서 액션배우로 나선다면 좀 낫겠다 싶다.

몇 년 전...

음... 정말 따분한 영화.

몇 년 전...

연애는 쉽지가 않다.

몇 년 전...

전혜빈 좋아하는 배우인데 더 좋아하게 되었음! 흥하세요~! 톡톡 튀는 대사에 사랑에 대한 고민이 좋았어요~! 남주 연기력은 쫌... 캐릭터와 맞아 떨어져 넘어감~

몇 년 전...

너무 내용없고 남주 그외연기자들 연기도 어설프고 스토리가 밋밋해 그저 드라마스페셜보는 느낌. 참이슬팩이 거슬린다.

몇 년 전...

잔잔하니 가끔 설레였던 나름 좋았던 영화~ 전혜빈의 생활연기 참잘해.

몇 년 전...

영화는 삶을 반영한다. 아마 작가나 감독이나 배우의 삶 그리고 우리의 삶이었겠지. 이 연애의 이력 또한. 전혜빈씨의 섬세한 감정 표현 아주 좋았어요. 치료해주고 싶어졌네요.

몇 년 전...

전혜빈 연기 좋네. 같은 재료를 다르게 이야기하는 감독 목소리도 마음에 들고.

몇 년 전...

작가의 막장식 설정은 거슬리지만, 전혜빈의 진정성 있는 연기는 좋았어요

몇 년 전...

전혜빈 이 빛나는 배우는 언제쯤 꽃봉우리 터질려나? 연애,눈빛 연기는 독보적인것 같다. 저런 눈으로 쳐다보면 녹아 버릴듯.. 조금만 더 거칠어 지고 연기를 조금만 더 내려 놓으면 대박날 배우 좀더 많은 기회를 주어야 함. 충무로 여배우 기근이니 뭐니?? 이러는데.. 있는 배우나 잘 키웠으면 함. 전혜빈 기대함.

몇 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