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와 쇼타 형제는 부모가 떠난 후 작은 항구마을 미츠하마에서 단둘이 살고 있다. 또래와 싸움을 일삼던 타이라는 큰 패배 후 마을을 떠나 지역의 대도시 마츠야마에서 싸울 상대를 찾아다닌다. 타이라에게 흥미를 느낀 유야는 그에게 접근해 폭력적인 게임을 제안한다. (2016년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진짜신난다
몇 년 전...
아 불편해 불편해 하면서도 끝까지 봤네. 이정도 치고 받았다면 온몸이 골절에 뇌진탕에 난리가 나서 몇달은 입원해야할건데... 영화니까 머...좋은 배우들인데 전혀 안 멋있고 액숀도 이건...아니고...고마츠나나 조차....인간의 본성을 파헤쳐본다 뭐 이정도랄까....나오는 애들이 죄다 쬐깐하고 말리비틀어져 불쌍
몇 년 전...
왜그래~ 우린모두 폭력적인거 맞잖아!
몇 년 전...
액션에 예술이니 뭐니 붙여놔봐야 결국 폭력.
진창이 진리지.
감정이 엉망이 되는 기분 좋음.
몇 년 전...
105분간 때리고 소리고래고래지르는 말라깽이보는데 지침 내용도 뭐도 조또없는 병진같음영화 뭐 어쩌자고?
몇 년 전...
어쩌자는건가....
몇 년 전...
유야의 연기력은 개똥이로구나
몇 년 전...
ゆうやの演技力ってスッゲーな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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