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야, 연애하자 : Miss Cherry's Love Puzzle
참여 영화사 : 프로덕션 LAS (제작사) , 홀리가든 (배급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프로덕션 LAS (제공)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평점 : 10 /8
아직 우리의 성장통은 끝나지 않았다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성장드라마 !
바람을 피운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을 고하던 그 날, 거짓말처럼 부모님의 로또 1등 소식을 전해들은 앵두! 부모님은 무작정 세계 일주를 떠나고, 앵두는 빈 집으로 절친들을 불러 모아 꿈에 그리던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그렇게 우울했던 과거는 청산하고, 핑크빛 미래가 도래할 줄 알았건만! 5년이 지나 서른을 코앞에 두고도 그녀들은 여전히 일도 연애도 서툴기만 하다. 번번이 신춘문예에 낙방하는 작가지망생 앵두, 별다른 꿈도 없이 커피숍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화려한 남성편력의 소유자 소영, 일에 치이고 또 일에 치여 눈 코 뜰 새 없는 윤진, 그리고 짝사랑 전문 모태솔로 나은까지!
나이가 들면 당연히 인생이 쉬워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인생이 버겁기만 한 그녀들…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을까? 삶이란 죽을 때까지 성장통을 앓아가는 과정이란 걸!
소소한 반전이지만 넘 공감가는 영화.생각보단 실했시요
몇 년 전...
재밌고..여자로서 공감되는 요소가많네요 ㅋㅋ 네명의 캐릭터 모두 사랑스럽구요. 기분좋게 잘 보다왔어요~
몇 년 전...
억지스럽지 않고 공감할 수 있는 그리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네요. 강추합니다!
몇 년 전...
고민많은 20대 여자로써 공감도 많이 가고 울고 웃으며 볼수 있는 유쾌한 영화에요^^ 주인공 중 한분이 아이돌 좋아하는 부분에서는 빵터졌네요ㅎㅎ 저도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이라ㅎ 여자들에게 우정과 사랑이 뭔지 참 잘 그려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몇 년 전...
믿고보는 류배우 영화니까. 여자들이 더 좋아하곘지만, 남자들이 보기에도 참 좋은 영화다^^
몇 년 전...
줄리앙 나온다고 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ㅎㅎ
몇 년 전...
음.. 잘 모르겠다 ..
몇 년 전...
ㅋㅋㅋㅋ딱 현실적인 내용....☆
몇 년 전...
전형적인 된장녀들
몇 년 전...
볼만하네..ㅎㅎㅎ
간만에 유현경 봐서 좋고,, 요새 안 나오대...
몇 년 전...
영화포스터는 써니 표절이가
몇 년 전...
소재는 좋았는데... 아쉽네요.
몇 년 전...
에휴 보다 말았다. 연애 하고 싶어 안달난 계집들 얘기다
몇 년 전...
지나치게 평범한 얘기들... 그래서 생각없이 멍하니 보기 딱 좋다
몇 년 전...
야하진 않았지만 한국판 섹스앤더시티 같아서 재미있게 봤다.
몇 년 전...
스물여덟의 성장영화이면서 여자들의 우정에 대한 영화....서른으로 대표되는 인생의 갈림길을 앞에 두고 지독한 성장통을 앓는 그들에게 안타까움을 넘어 연민을 느끼게 된다. 그렇지만 피할 수 없는 성장통을 겪고 나서야 비로소우리는 자유를 얻게 된다.
몇 년 전...
고만고만한 이야기에서 단 한걸음도 떼지 못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고는 자라지 않는다.... 드라마센터에 가면 요런 거 쓰면서 작가가 되고 싶은 애들 그득하다....
몇 년 전...
연애 못하는 여자들의 진정한 사랑찾기. 진부한 소재를 진부하게 푼 영화. 감독이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인가 보네요.
몇 년 전...
보고팠던 영화였는데 상영관이 드물었던 영화여서 아쉬웠는데..
영화 써니처럼..그보단 조금 차분하게 눌러주면서 단조롭게 여성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내고자 한 영화^^?!
마지막이 급 해피엔딩으로 가는 거 같아서 쫌 당황했지만ㅋ
아..중간에 연애하라며 만화스런 화면은 빼는 게 나았을 법도..나름 훈훈한 영화^^
몇 년 전...
찌질 여자 넷이 남자들을 기다리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남자들을 고르고 있지 않은가~! ㅎㅎㅎ...물론 남자들 또한 마찬가지지만...부디 본인들은 고고한척...가식적인 강태공의 일자 낚시 바늘은 거둡시다들...!!!
몇 년 전...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이 부담없고 재밌었어요, 신선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특히 바람둥이 의사역으로 나온 훈남은 영화 '바람'에서 꽤 인상적이었는데 여기선 깨네요,ㅋㅋ
몇 년 전...
약간 진부하고 지루한 영화..!! 코믹적 요소도 좀 가미되었다면 덜 지루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몇 년 전...
중간중간...울컥울컥....완전 공감....
몇 년 전...
미안한 이야기지만 이 누나들은 앞으로도 쭉 넷이 살았으면 좋겠다. 아, 결혼해 큰 집 지어서 네 가족이 함께 살면 되겠구나!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