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을 없애고 아이를 구하라!
다른 사람의 잠재의식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엠버’박사. 그는 과학 장비를 동원하여 악령이 깃든 자를 돕는 엑소시스트이다. 자신을 찾아온 한 여인의 부탁으로 어린 소년을 만나게 된 ‘엠버’. 11살 소년에게 깃든 무언가가 자신의 가족을 앗아간 악령이라고 확신하고, ‘그것’을 빼내기 위해 아이의 잠재의식에 들어가는데…
이제 그의 목숨까지 위험하다!
중간에 남자애가 한국욕 한거같은데 기분탓인가 그 장면에서 다 웃던데
몇 년 전...
발상은 신선했으나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떨어지고 연출이 너무나도 엉성한 영화
몇 년 전...
엑소시즘 영화는 기존에 많았지만... 아주 독특하게 풀어나간 영화~!!
몇 년 전...
신선하고 좋은 시도긴하지만 공포는 새벽에 냥이들 우다다 정도 무서움 하지만 이렇게 신선한 작품이 많이나와주길
몇 년 전...
예고편보고 재밌을거 같아서 오늘 봤습니다. 소재는 신선한데 재미가없네요 퀄리티두 낮구요.결론적으로 확인해보니 요즘 피시방에서 스트리밍으로 볼수 있네요.돈주고 보지마세요 님들의 시간과 돈은 소중하니까요.
몇 년 전...
약간 독특한 느낌의 빙의 세계
몇 년 전...
매우 높은 몰입도. 극적인 전개가 많다. 아류처럼 보이지만 재미는 있다. 구도만 더 다양했어도 훨씬 다채로웠을텐데. 엑소시즘과 인셉션의 컨셉을 합쳤다. 자본의 냄새가 나질 않아서 매력도는 낮지만 재미있는 내용. 2편도 기대된다.
몇 년 전...
악령에 씌인 사람들의 잠재의식 속으로...
새롭지도...그리 흥미롭지도...못한...공포...
몇 년 전...
엑소시즘으로 거창하게 포장한 팝콘무비. 근데 이런거 보면서 팝콘먹으면 소화도 안되고 건강에 해로움
몇 년 전...
엑소시스트 + 더 셀
엑소시스트가 나온지 벌써 40년이지났고
수많은 아류작이 나왔었지만 원작을뛰어넘은영화는 단 1 편도 없었다
악령을 없애고 아이를 구해라
더이상 원작에 험을내지않았으면한다
몇 년 전...
킬링타임용 공포영화
몇 년 전...
과학적으로 진보화된?? 엑소시즘...
차라리 인시디어스 시리즈가 더 볼만함.
그러나 악의 능력또한 얼마나 큰건지 깨닫게 해준..
우리는 더욱 하나님께 힘을 보태주어야?? 한다..
몇 년 전...
밑에 평점높은 리뷰를 조심하라. 너의 86분을 날려먹는 공포를 체험하고 싶지 않다면.
몇 년 전...
개무서움
몇 년 전...
퇴마사영화 꼭 마지막반전이 싫다
악마 씨를 말려야하는데
그럭저럭 저예산 영화이면서 조금 볼만함
몇 년 전...
죽음보다 더한 고통과 전이를 유발하는 악령의 끈질긴 모습을 그렸다 ..
몇 년 전...
저예산? 많이 부족하지만 처절하게 싸우는 아론의 연기가 참 좋다.
몇 년 전...
용두사미 . 설정은 나름 신선했지만 초반부의 힘이 끝까지 이어지질 못함. 엑소시즘의 전형에 영화 더셀을 섞어놨지만 비주얼도 스토리도 임팩트가 없음. 그래도 하비 덴트와 멜리산드레는 반가웠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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