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이혼으로 갈 곳이 없어진 종수는 엄마의 도움으로 이모 집에 얹혀산다. 이모네 가족과 같이 지내지만 행복해 보이기 만한 이모네 가족의 분위기는 종수가 처한 상황을 더욱 처참하게 만든다. 이 공간 안에서 자기 자신을 이방인 같은 존재라 여긴 종수는 끝내 수면제를 얻어 자살기도를 한다. 죽음의 문턱에서 가족과의 행복한 환상을 본 종수는 삶의 희망을 다시 얻는다.
(2016년 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완전이쁘다 이혜숙 아주머니그런데 케이블은 왜 한국고전영화는 새벽에만 방송하냐 이런좋은영화는 낮이고 오후고 사람 활동하는시간애좀 틀어라
몇 년 전...
우연히.. 영화전문 케이블에서 본 영화.. 84년작.. 거의 40년전 작품.. 변함없는 배우 강석우.. 20대로 보이는 배우 이혜숙님은 대단했던.. MBC 손정은 아나운서 느낌? ^^ 지금 모습하곤 전혀 다른.. 성우 박일 더빙도 좋았고.. 2차선에 안전바 하나없는 갓길의 경부고속도로.. 숨은 명작..
몇 년 전...
이혜숙 진짜 이뻤네 왜 코 성형을 했지?안타깝네 곱게 늙을수 있었는데
몇 년 전...
아프가니스탄의 문화를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짧지만 강렬했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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