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가 2층으로 올라갈때 떠들썩하던 1층사람들 갑자기 조용해질때 소름 이장면이 제일 무서웠음

마지막에 경찰차가 오자 자연스럽게 두손을 드는 주인공의 모습이 슬펐음 차별을 당연시 여기는 느낌이라..

경찰차가 왔을때 모두 다 긴장했을듯 ㅋ

근데 여자애는 그렇게 중요한 사진을 그리 대충 보관하냐

선과악의 양면을 잘 묘사한듯

날카로운 시선과 세심한 감각이 만들어 낸, 그야말로 완벽한 흑과 백의 연출

이정도면10아닌가

천재 흑인 감독의 한계. 인종 차별 벽에서 벗어날 수 없는. 동양인이 더 인종 차별받는다. 알지?

몰입해서 봤다.

10점 줘도 되는 작품임

1도 안무섭다 어느부분이 스릴있지? 걍 킬링타임용

사이다 결말에도 찝찝함이 남는다 사이코패스 가족들 역겹네

완전 참신한 스토리에 엄청난 몰입감. 이런게 진짜 공포영화지. 귀신같은 걸로 깜짝깜짝 놀래키는 뻔하지 않은. 생각도 못했던 전개에 끝까지 소름이 돋은 수작이라고 생각하는 영화다.

와~~~ 이 영화 뭐지? 근래에 본 영화중에 단연 최고다???

아무리 연기 지민 주연 배우 엘리스 이여자 싸대기 올리고 싶다

이영화는 마지막 ♬♪들 전부 잡아 죽일때가 가장 통쾌함

난 솔직하게 이 영화가 기생충보다 더 난거 같음 수백 수천억 들여서 특수효과 들인 영화보다 훨씬더 몰입감있고 내용도 좋았음 스릴러 공포 액션 거기다가 완벽한 결말까지 ... 요근래 본 영화중에 단연 최고였다

서서히 조여오는 긴장... 인종문제를 독특하게 묘사~~

미국 호러물치고신선한 그토리 존잼

재미있다 부담없이

기발한 소재.. 백인과 흑인의 만남은 있을수 없는것인가? 무섭다 백인..멜라닌 색소 적은게 그렇게 큰 유세꺼린가?

장르가 공포라 쫄았는데, 심리스릴러물. 저예산 영화인데 나름 구성이 좋음

'칸예 웨스트' 선정 World Best 11

극장에서 봣는데 좀 유치하고 개인적으로 별로임

간만에 본 잼난 영화. 반전과 통쾌. &씁쓸

독특한 혐오로 새로운 심미안을 열어준 미친 광기와 유달리 인상적인 심리묘사로 압도적 분위기를 연출한 역량에 무한의 찬사와 더불어 다채로운 가능성까지 엿볼수 있는 영화.

인생 띵작 하지만 이 감독의 역량은 여기까지 이 감독의 다른 영화들은 쎳더 뻑

기대와 예상 신체에 대한 광기와 향락 탐미 예찬 시원하고 통쾌한 아쉬움과 후회 남기지 않는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