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인 레너드 터너처럼 CIA 요원을 꿈꾸는 아들 해리 터너는 맹훈련을 한 뒤 계속 요원 선발에 도전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계속 탈락하기만 한다. 프라하 본부에서 사무직 일을 하며 기회만 엿보던 해리는 어느 날 아버지가 최첨단 차세대 무기인 콘도르를 운송 도중 납치되어 기계와 함께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수집한 첩보로 CIA를 돕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조직에선 해리의 참여를 극구 반대하고 대신 빅토리아 요원을 투입해 사라진 콘도르와 레너드 터너를 찾게 한다. 해리와 오래 전 가까운 연인 사이였던 빅토리아는 해리의 끈질긴 부탁으로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데...
오늘 저녁에 tv로 방송하는데 재밌는지 몰겠네요
몇 년 전...
여러가지를 흉내내려다 한가지도 못해냈다
몇 년 전...
조잡한 90년대 C급영화 수준에도 약간의 반전은 있는게 대반전이였다.
몇 년 전...
브루스윌리스도 이제 한물가나
몇 년 전...
배우만 보고봤다간..
몇 년 전...
총격씬과 추격씬이 인상적이다.
몇 년 전...
그 집사아저씨 상당히 멋있다 여자두 쌈잘하네
몇 년 전...
전쟁난 것도 아니고 아주 난장판이구만. 애먼 사람들만 죽어나네
몇 년 전...
액션과 카 체이싱은 긴장감 넘친다
몇 년 전...
액션은 ㄹㅇ 좋은데
스토리가 너무 구림
몇 년 전...
긴장감주는 카메라 무빙 , 단순명료한 스토리 , 현실감 느껴지는 전쟁영화 한복판에있는듯한 액션. 기대안하고 봤으나 수작
몇 년 전...
배틀그라운드 실사판!!ㅋㅋ
몇 년 전...
액션과 햄스워스의 연기는 좋았으나 스토리가 별로
몇 년 전...
람보처럼 천하무적이라 리얼리티가 떨어진다. 전체적으로는 그냥 볼 만은 한 정도다
몇 년 전...
무슨 대통령아들도 아니고 마약왕 아들 구할려고 수백명의 선량한 사람들 죽임 총맞을려고 계속 고개내미는것도 아니구 무슨 터미네이터냐? ㅎㅎ
몇 년 전...
액션은 볼만한 수준
내용은 상투적인데 억지스런 부분도 종종 등장함
몇 년 전...
스토리는 진부. 액션은 볼만하다..
몇 년 전...
걍 액션만있고 이유따윈 없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ㅋㅋ 시간아깝다
몇 년 전...
평점 조절...최소 8.5 는 되야.. 죽이는 액션
몇 년 전...
차에 치였는데 일어나는건 넘 오바다..
롱테이크인지 알았은데 cg편집빨이네..
앞으로 액션영화에 이런식의 연출이 늘어날듯..
몇 년 전...
오늘은 휴가마지막날..넷플에서 대충하나골라 재생버튼을 눌렀다..최고의 선택이었다!
몇 년 전...
액션 좋은 영화 매우 즐겁게 보았다.
몇 년 전...
액션.좋네요.
몇 년 전...
이렇게 글쓰는거 조차 아까운 영화. 뭔 스토린지 개황당.
몇 년 전...
평점 4점 줄려다가 다들 넘 까데서 평점조정
라이온스게이트 제작이라서 제작품질은 나쁘지 않다
다만 대본이 똥같음 밋밋해서 재미가 없음
그러나
왕년에 날린거 다 잊고 고개 숙이고 왕성하게 활동하는 브루스 윌리스 짱이다
몇 년 전...
이제 브루스윌리스 보고 영화선택하면 큰일나겠군.
몇 년 전...
아 이거 오랜만에 하나 건졌네.. 나의 절친한 친구들 이후로 처음인 것 같네....
몇 년 전...
진짜 저렴한 영화...블루스윌리스도 이젠 이런 싸구려 영화판에 얼굴을 팔아야할정도가 된게 아쉽네요. 뭔 전국가 비상사태에 CIA신입요원둘이 해결하라고 하고.. 도대체 시나리오는 약먹고쓴건가?
몇 년 전...
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이 아주 잠깐 비친다는 것이 이 작품의 유일한 존재 의미. 개연성 쓰레기, 배우들의 연기도 쓰레기다. 남자 주인공이 조금 잘생기긴 했는데, 영화가 너무 쓰레기라 빛이 안난다. 진짜 재미없다. 말도 안되고.
몇 년 전...
그럭저럭~~ 윌리스랑 안 어울리지는 건지 아님 이제 윌리스가 급이 낮아진 건지...
몇 년 전...
부르스 윌리스도 이제 퇴물이 되었구나. 제대로된 시나리오도 안오나보다.
몇 년 전...
아주많이 허접하다...액션이 코미디 수준...
몇 년 전...
다이하드에서 보았던 브루스윌리스는 도대체 어디갔는가?
몇 년 전...
재미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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