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잉 무비-사슬 - 두 여자의 유혹

사슬 - 두 여자의 유혹

한국 | 장편 | 100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7-MF00237 | 스릴러스릴러,멜로/로맨스 | 20162017년 04월 11일

스텝 : 양범석 (YANG Bum-suk) (프로듀서) , 양범석 (YANG Bum-suk) (프로듀서) , 양범석 (YANG Bum-suk) (편집) , 김문현 (제작팀) , 박정섭 (조감독) , 이종영 (연출팀) , 성지은 (스크립터) , 채설아 (시나리오(각본)) , 김정훈 (촬영) , 윤병수 (촬영팀) , 남기수 (촬영팀) , 김희주 (그립) , 김경훈 (조명) , 김윤석 (조명팀) , 이재수 (동시녹음) , 이바다 (붐오퍼레이터) , 이상우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윤석 (미술팀) , 이창환 (미술팀) , 심은준 (의상) , 김수빈 (의상팀) , 심은준 (분장) , 이지현 (Lee Ji Hyeon) (분장팀) , 이상우 (특수효과) , 양범석 (YANG Bum-suk) (DI팀) , 박정준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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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스마일컨텐츠 (제작사) , 스마일컨텐츠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민아의 몸을 집요하게 탐닉하는 진경과, 사랑과 우정의 감정을 동시에 느끼는 민아의 아름답지만 파격적인 사랑 이야기.” 사라진 애인으로 신경질적인 민아의 정신과 육체를 위로하는 진경. 진경이 있어 민아는 다행이다. 어느 날 민아는 수강생 윤재를 만나게 되고, 전 남친을 닮은 외모와 체취에 홀리듯 윤재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윤재는 민아를 유혹하여 강제로 겁탈한다. 이를 알게 된 진경은 윤재에게 접근하는데… 민아, 진경, 윤재의 사슬같이 엉키고 꼬인 사랑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까?

멜로/로맨스 스릴러

평가 10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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