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그 해 여름 투명한 바다를 닮은 소년을 만났다
올봄의 시작에서 만난 가장 아름다운 판타지 로맨스!
심장 수술 후 회복을 위해 오키나와에 잠시 머물게 된 ‘아오이’는 섬의 길목에서 절벽 위 트럼펫을 부는 소년 ‘지오’를 만난다. 꿈과 사랑, 모든 것을 포기하고 떠나온 ‘아오이’와 돌아가신 부모님이 남긴 트럼펫만을 가족이라 여기는 ‘지오’. 우연한 만남 이후 두 사람은 강한 끌림을 느끼게 되고, 서로를 통해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과 삶의 의미를 되찾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오’와 ‘아오이’는 함께 돌고래를 보러 가기로 약속하지만, 두 사람 앞에 예상치 못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는데…
솔직히 스토리나 설정은 별론데 남주가 너무 잘생겼네요 안구의 평화..화면이 예쁩니다
몇 년 전...
엘조의 미모와 몸을 감상할수있는시간 슬프면서 감동적인영화
몇 년 전...
잘생기고 이쁘고 배경이쁘다정도?
몇 년 전...
내용이 너무 난해하네요... 전체적으로 개연성이 많이 부족해요. 중간중간 뚝뚝 끊어지는 느낌? 화면 색감도 연출도 너무 별로고 무슨 다큐멘터리 찍은 줄 알았어요.. 엘조 팬이라서 보러간건데 정말 엘조 아니었음 끝까지 안 봤을 것 같네요
몇 년 전...
한번쯤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다 좋았는데 남자 주인공의 연기가 영화 내내 거슬리더니, 영화 중반부에 더는 참지 못하고 영화를 꺼버렸다.
몇 년 전...
예쁘다
몇 년 전...
서정적인 분위기와 음악들이 편안했어요.
일본배우와 한국배우의 일어차이는 어쩔 수 없고 내용을 보니 한국인이 일본에서 사는거더군요. 살짝 코믹한 요소 몇군데를 제외하곤 대체로 집중하며 봤어요. 살짝 진부한 심장병소녀에 대한 얘기이지만 너무 뻔하지만은않게 풀어나갔네요.
몇 년 전...
서사도 없고, 연기도 없다.
몇 년 전...
한편의 서정시 같은 잔잔한 영화~~~~~
아름다운 스크린 그곳에 가고싶다
몇 년 전...
너무나 슬프고 여운이 남는영화 인거 같아요..
몇 년 전...
10점준 사람들 영화평이 다 한개네 어휴 한심 빠순이들 ㅉㅉ
몇 년 전...
엘조의 스크린데뷔 기대돼요!!
몇 년 전...
빨리 개봉하면 좋겠다ㅠㅠ
몇 년 전...
개봉하면 꼭봐야지!!!
몇 년 전...
보지도않고서 돈하고 시간이 아깝기는 무슨..
몇 년 전...
아깝다.
돊ᆞ고 시간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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