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No, 야설은 Ok~ 옆집 소녀의 야설 작가 데뷔기~
이사 온 첫날부터 옆집 신음소리에 잠을 설친 세희. 섹스 경험이 없는 세희는 자립하기 위해 야한 소설을 쓰고 있다. 바람둥이 성현은 섹파 지아에 싫증을 느끼던 중 옆집소녀가 야설작가 임을 알게 된다. 세희의 작업을 도와주게 된 성현~ 소설보단 세희에게 관심이 있는 성현은 소설을 미끼로 세희와의 로맨틱한 섹스를 꿈꾼다. 과연, 세희의 야설은 완성 될 수 있을까?
됐고 소녀는 언제나와?
몇 년 전...
홍새희한텐 10점주고 싶지만 남자들 와꾸 심하다 정말..5점이라도 준다.
몇 년 전...
홍새희 연기 재미있게 봤습니다. 조신한 척이 아니라 코미디마냥 잘 하네요. 다만 아쉬운 건 베드신이었네요..ㅜㅜ 베드신의 야함은 하빈이 다 한 듯..
몇 년 전...
후기 남깁니다...역시 나름대로 크게 기대를 안하고 보길 잘한거 같습니다...그리고 사실상 만원이라는 돈은 정말 작은돈이 아니죠...하빈이 주 베드신 두번 홍새희가 약한 베드신 두번...예상이 맞아 떨어졌네요...그리고 정말 내용 및 연출도 부자연스럽
몇 년 전...
포스터는 정말 잘 뽑았다 물체가 움직이거나 어떤 일이 진행되는 빠르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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