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지 않으면 죽는다!
흉측한 돌연변이들의 잔혹한 인간 사냥을 막아라!
해군 특수부대 출신인 ‘존 크랜쇼’는 연인이자 학교 선생인 ‘셀레나’, 그리고 그녀의 학생들과 함께 사파이어 호수로 주말 캠핑여행을 떠난다.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는 사이 해가 지고, 일행은 캠프파이어를 시작한다. 존은 뗄 나무를 구하러 잠깐 자리를 비우고, 그 사이 기괴한 모습의 정체 모를 무리들이 남은 일행을 향해 잔혹한 공격을 퍼붓는다. 이에 존은 납치된 약혼녀 셀레나와 살아남은 학생들을 구하기 위해 홀로 그들과 맞설 준비를 하는데…
80년도에 개봉해야헸을영화
몇 년 전...
너무 재밋게 봣어요ㅎㅎ 굿
몇 년 전...
역시 평점 믿으면 안된다. 킬링타임용 굿.좀 어색하고 좀 어설퍼도 최강의 고어물. 시원한액션. 살짝 야함. 굿. 재밌다.
몇 년 전...
심한 공포감은 아니었지만 주인공의 화끈한 액션 한방에 킬은 좋았어요..
몇 년 전...
이정도면 잘만든영화예요 데드캠프보다 더하드코어고 괞찮아요 주인공이 람보라 아슬아슬한게 덜하지만 주변인들의 아낌없는몸바치기로 카바해주고 람보설정의 시원함도좋음 통쾌함이랄까 답답함없는영화 평점높거나 낮은영화이해가는영화들도있지만 이영화 평점낮게준건좀(장난정도면 그렇다지만 진짜면 당췌좀뭔가...
몇 년 전...
킬링 타임용 그 이하였다
몇 년 전...
많이 아쉽다,,,,,,,킬링타임에도 좀 못미치는,,,,,,,,,
몇 년 전...
각본, 연출, 연기까지 비급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액션호러물. 나름 고어틱 하지만 특수효과가 엉망. 액션은 합이 맞질 않아서 주고받는게 많이 어긋나 보임. 그래도 보겠다면 초중반 다 넘기고 중후반부터만 봐도 아무 지장없을 작품.
몇 년 전...
액션인가 공포인가 ㅋㅋ 나름 볼만함 ㅋ
몇 년 전...
대사가 FM이군.
몇 년 전...
데드캠프랑 테이큰 합친영화
몇 년 전...
킬링타임 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고 싶은가? 그럼 바로 감상하시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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