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는 현재 영화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카메라맨이다. 그는 과외 시간을 이용해서 옐로우 잡지나 신문 등에 암거래하는 누드 사진을 찍는 부업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이상 실험에 영향을 받아 연속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자. 거리의 여인들을 촬영하고는 잔인하게 살인을 저지르고 피해자의 얼굴에 장난을 치는등 미친 짓을 계속한다. 드디어 경찰은 조사를 시작하고 마크의 방에서 엄청난 필름들을 발견하기에 이르는데...
몰입감 있는 60년대 스릴러..
몇 년 전...
여성들의 공포를 카메라에 담는다. 괜찮은 스릴러.
몇 년 전...
관음증
몇 년 전...
재발견 된데는 이유가 다 있게 마련
몇 년 전...
그냥 고전 영화 타이틀일뿐.
몇 년 전...
유년기의 공포, 갈망, 쾌락은 머릿속 깊은 곳에 가라앉아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 영화느 인트로에서부터 바로 그 심상들을 떠오르게 만든다. 아마 내 인생 최고의 공포영화 중 하나.
몇 년 전...
기괴하다..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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