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자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뇌성마비 장애를 앓고 있는 ‘원술’(김정균)의 유일한 희망인 딸 ‘자야’(오예설)는 학원 폭력의 집단 따돌림에 시달리다 성폭력의 피해자가 되어 결국 억울한 죽음을 택한다. ‘원술’은 ‘자야’에게 벌어진 잔인한 사건의 전말과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그의 앞에 드러난 사회의 민낯에 좌절하고 만다. 처절한 외침을 부르짖던 ‘원술’은 그들에게 복수의 칼날을 들이대는데…
내가 본 역대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나이 관계없이 중죄는
성인과 똑같은 잣대로
처벌받아야한다
나는 아버지입니다라는 독백이
너무 아프다
몇 년 전...
관객수 너무 아쉽다 최소 5백만은 들을수 있는 영화인데
몇 년 전...
모든 억울한 죽음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보아야할 영화.. 죽음을 선택할 용기가 있다면
반드시 그 가해자들도 함께 대리고 가던지 평생 똑같은 고통속에 살도록 만드고 가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맨날 피해자들만 고통속에 몸부림 치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가해자들은 호의호식하면서 잘아간다고
생각하면 저승에 가서도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죽을 용기가 있다면 죽이고 죽읍시다!!
몇 년 전...
미성년자들의 학폭에 의한 사회고발영화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이다.
몇 년 전...
이건, 마치 뭐랄까... 이창동이 감수한 봉준호 각본을 김기덕 연출로 박찬욱이 제작하려던 프로젝트가 전부 심형래에게 넘어간 꼴이랄까... 차라리, 옛날 옛적 '바이오 맨' 같은 영화가 뿜어내던 저 무모한 야심(?)이 그리워지는 순간... 아니, 거기까지 거슬러 올라 갈 것도 없이 이경규가 제작한 '전국노래자랑' 수준도 못 되는 건 말할 것도 없거니와... 한마디로 이건, 20세기(90년대) 스카라 극장에서 봤던 이세창 주연의 '빛은 내 가슴에'의 21세기 버전, 그러니까... 결국, n번방의 선물! ㅋ
몇 년 전...
뇌성마비가 운전면허 딸수있나
몇 년 전...
영화가 내용이 없어 돌 림방 당하고 경찰과학교 무괸심 그리고 자살 아버지 복수 특히 아버지역 진자 역 에 맞고
몇 년 전...
이런영화 만들지미라
몇 년 전...
가슴아프네요
몇 년 전...
밟아줘야될놈들은' 밟아야지 여자라고당하지말자
몇 년 전...
김정균 배우님
진짜 연기 잘하심
몇 년 전...
이런건 어디서 보는거냐??
극장에서도 상영안하고 집에서도 상영안하고
니들은 어디서 본거냐 대체....
관람객 1200명 실화냐....???
몇 년 전...
가슴이 너무아파요,,,,,,
몇 년 전...
청소년 영환데 청소년 불가라는게 아이러니 하다
몇 년 전...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몇 년 전...
영화의스토리는 이해갑니다만
연기가 아쉬웠습니다
김정균 씨의 장애인연기가 주연이기에 더욱 눈에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내용은 좋아요
화가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엔딩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주된 내용이 복수가 아니라 복수를 하게끔 만드는 과정이라서 진행이 좀 루즈한 감이 있었는데, 영화가 얘기하고자하는 목적이 복수가 아니라 권력앞에 괴롭힘 당하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을 상기한다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임. 영화 막판에 내심 더욱 철저히 살점 하나하나 포를 떠가며 죽여주길 바랬는데, 지체장애인의 불편한 몸으로 그러지 못하고 너무 쉽게 죽여버리는 것이 통탄스러웠음.
몇 년 전...
이런 류의 영화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많이 봤지만...익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보는 것이 힘들고 분노가 끓어 올라 가해자들이 용서가 안된다!
저들은 괴물이고 기성세대가 만드는데 일조했다고 본다!
저들은 괴물이다!
몇 달 전...
법보다 권력이 앞이라는 현실이 암담하네요
몇 달 전...
김정균 연기 지리네요~~
이게 실화라니ㅠ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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