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끼어들 게임이 아냐"
인생이 달린 마지막 게임이 시작된다!
카드 도박꾼 '잭'(조지 이즈)은 어느 날 라스베가스의 한 부유한 남자 '더피'(스티븐 랭)에게서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거래를 제안 받는다. 이미 도박으로 돈을 탕진하고 빚에 시달리던 잭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의 제안에는 엄청난 함정이 있었고, 뜻밖의 사고까지 벌어지는데... 졸지에 인생을 통째로 건 위험한 게임에 발을 들여놓게 된 잭! 그는 과연 이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스티븐시걸나오면 모든 영화가 3류가 된다.
몇 년 전...
왜들이래 진부하지만 어렵고 불친절한 영화보단 차라리 이게 낫다 충분히 스릴있었음
몇 년 전...
예전의 시걸형이 그립네 갈수록 추락하네
몇 년 전...
한명은 누굴까? 티비에 하는데 전혀 집중이 안된다 보험광고같네 보진 않는데 틀어져있는ㅋㅋ
몇 년 전...
1명이여서1점드립니다
몇 년 전...
우연히 기대안하고본작품인데 첨엔 이 신선하고 좋은느낌 뭐지? 하고 보다가 점입가경 내 인생영화중 하나가되버렸다
스토리나 반전 ost다좋다... 딱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영화고 이런류의 영화들이 많이 있는데 값자기 떠오르진 않네...ㅠㅠ 꼭보세요 죽이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90년대 액션배우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한 당시의 최고 였던 스티븐 시걸이
지금봐도 8점대 이상 수준의 작품인 언더시즈 1 (1992) 과 이어서 나온 2 (1995)
근디 그이후에 나온 작품들은 것은 이것포함 하나같이 모두 용돈벌이용인것 같고
특히 2000년도 이후에 수염을 시커먼 상태로 마구잡이 총만 쏴대는 개쓰레기라는 것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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