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만 : Bakuman
참여 영화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 (주)나인플래너스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천재들 VS 슈퍼 천재! 지상 최대의 만화 배틀이 펼쳐진다!
짝사랑녀를 몰래 그리는 것에만 자신의 재능을 쏟는 작화 능력자 ‘마시로’(사토 타케루)와 스토리 텔링에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전교 1등 ‘타카기’(카미키 류노스케)가 팀을 이루어 일본의 넘버원 만화 잡지 ‘소년 점프’에 연재를 목표로 만화가의 꿈을 가진다. 각고의 노력 끝에 결국 소년 점프 연재의 꿈을 이루지만, 그들은 슈퍼 천재 고교생 작가 ‘니이즈마’(소메타니 쇼타)에게 독자 투표 랭킹 순위에서 번번히 패하면서 굴욕을 받게 된다. 니이즈마의 도발로 인해 승부욕이 생긴 마시로와 타카기! 소년 점프 연재 만화 랭킹 1위에 도전하게 되는데!
한 권의 만화책 속에는 열 권
몇 년 전...
영화관에서 관객이 저 혼자.. 원작이랑은 큰 틀은 같지만 내용이 세세하게는 달랐기에
몇 년 전...
이 정도면 실사화 잘 했지
몇 년 전...
병맛 가득 단순 억지 코미디일줄 알고 기대않고 봤는데 깔끔하게 잘만들었네요. 원작을 리듬감있게 옮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ㅠ
몇 년 전...
근래에 본 영화중에 가장 재미있었어요. 원작을 보지 않고 영화를 봤는데 원작을 보고 싶을 정도로 연출이 찰졌고 일본영화는 과하다는 편견을 깨는 영화였어요. 무엇보다 여주인공이 한목하네요. ㅎ
몇 년 전...
연재만화도 이렇게 고생하는데
장편만화 만화가들 정말 존경스럽다~
지루하지만 만화가들의 고충이 느껴지는 영화임.
몇 년 전...
실사속에 망가라... 그 기발함에 손뼉을 쳐준다...
몇 년 전...
약간 흥미롭습니다
몇 년 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음이 부럽다
몇 년 전...
일본은 이런 종류의 영화를 만드는데 타고날 정도로 잘 만든단 말이야~ 정말 볼 만 하다~ 만화그리는 과정과 고뇌도 엿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몇 년 전...
원작은 잘 모르지만 만화의 탄생과정을 여과 없이 지켜볼 수 있고 손쉽게 보던 만화가 이렇게까지 치열하게 탄생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니 다시금 일본의 만화의 대단함을 느끼게 해주는..
몇 년 전...
원작을 잘 살렸다. 고마츠 나나의 싱크로율도 좋았고
만화가 생동감을 얻어가는 과정도 그렇고
이런 류의 영화는 확실히 실력이 좋은 듯
몇 년 전...
재밌었다 감동도 있고 결말이 현실적이여서 더 좋았다 뻔한건 지루하니깐..
몇 년 전...
만화와 영화적 요소가 이렇게 잘 섞이니 감칠맛이 나잖아요.
몇 년 전...
만화적인 설정과 상황들이 곳곳에서 보이지만 유치하다는 느낌은 별로 안 들었다. 그게 외려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만화 원작에다가 만화가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런가.
몇 년 전...
만화원작영화라서 걱정했는데, 꽤 잘만들었다. 다만, 어이없는 결말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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