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뻔하겠구나 했던 편견을 보란듯이 날려버림

사실감ㆍ생동감ㆍ긴장감 3박자 연출도 훌륭

최고의 재난영화 배울 점이 많아요.

제목 보고 애국영화라 생각하면 큰 오산! 정줄놓고 보다보면

테러보다 더 큰 힘을 가진 시민의식 멋져

이 영화(2016년)는 영화배우 겸 영화감독 '피터 버그'님의 작품이자, '마크 월버그','케빈 베이컨','존 굿맨','미셸 모나한' 주연배우들과 'J.K.시몬스','지미 O.양','제이크 피킹','레이첼 브로스나한' 등 조연배우들도 출연한 액션/스릴러/드라마/실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2013년에 美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시)에서 발생한 마라톤대회 폭탄테러사건으로 소재로한 실화영화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내용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감동이 있지만, 긴장감 넘치고, 스릴이 넘치고, 총격씬으로 대부분으로 한 치열한 액션이 담겨있지만, 이 영화하고 실제사건 둘 다 고증오류가 조금이라도 있

당시의 실제 영상과 교차 편집함으로써 매우 실감나게 찍었다. 마크 월버그가 보스턴 출신이라 더욱 열연한 듯ㅋ

실화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게 표현한점이 다른 영화들이랑은 다르다..

무슬림 것들은 전부 죽여야 한다.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것들도

너무 늘어진다..

실화가 바탕이라 그런지 마지막은 감동이 조금 있었고, 중간은 영화화해서 괜찮은 것 같긴 하지만 역동적인 과함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좀 심심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2시간 바칠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근데 피터버그감독은 마크 월버그를 너무 좋아하네

전후좌우 다급했던 시간의 온전한 재구성에 찬사를. 제목이 과도하다만 마침 애국자의 날이었다는데 어쩌겠는가.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아직도 사형집행이 안되고 있다는거.... 살인범들은 죄질에 따라 사형을 집행해야 하는데, 너무 인권 타령하는게 문제라고 봄... 이런 살인자들이 교도서에서 종교를 접하며, 스스로 셀프 용서를 하니 더 어이없음... 피해자들 가족만 초죽음이고, 이들은 스스로 종교적 용서를 받았다며 매우 편안하게 지내지... 우리나라 유명한 연쇄살인범들도 아직까지 사형집행 안하고 편하게 교도소에서 지내고 있으니~~~ 참고로, 사형자들은 사형대기로 노역도 안한다고 하드라. 그냥 사형만 기다리며 놀고 먹고 자고 ~~ㅋㅋ 근데 십수년이 지나도 사형을 안시킨다... 진정 세금 낭비라고 봐야지

깡패국가 미국이 죽일 나라인걸 떠나서 영화로서 재미는 있다

역지사지로 바라봐보자... 양 세력간의 민간인 피해 참상정도로 가해 세력을 꼽으라면.. 여하간 일본의 대동아전쟁의 수많은 국가 대학살극은 망각하고 원폭피해 주장하는거보다 더 깜도 안된다 생각. 죽일놈들은 따로 있는데 안타까울뿐

이런 영화가 액션을 품으면 망하는거다. 이정도로 충분했다.

다른 재난영화들보다는 군더더기를 그나마 많이 뺀 영화라 생각이 들지만, 테러범이 왜 테러를 저질렀는지에 대한 부분이 없어 아쉬운 영화. 그래도 마지막 엔딩은 아름다웠다.

괜찬은 영화인듯..

마크월버그분량이젤작은듯ㅋㅋㅋ

반 넘어서야 집중력향상

너무 재밌고 실감나는데??? 얻어걸린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