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이 지난 지금,
원혼의 저주는 멈추지 않았다!
‘홀트’는 우연히 보고 나면 7일 뒤에 죽게 된다는 저주의 영상을 마주하게 된다. 인터넷과 SNS를 통해 더욱 빠르게 퍼지는 영상의 저주는 그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여자친구 ‘줄리아’마저 감염시키고 그들은 죽음을 피하기 위해 저주의 근원을 파헤치기로 한다. 하지만 예정된 시간인 7일보다 죽음의 징후는 더욱 빠르 게 퍼지고, 이들은 남은 시간조차 알 수가 없게 되는데…
진짜 재미없네요 시험 공부하기 싫어서 봤더니 시험공부가 더 재밌겠네요.
몇 년 전...
평점알바들 ㄹㅇ 극혐이구여 영화예매하신분들 빨리 예매취소를 추천드립니다.
몇 년 전...
공포감이 1도 안느껴지는 공포영화. 후반부에서 여주가 집에서 싸울때 맨인더다크보는줄
몇 년 전...
평점에낚이지마세요.
몇 년 전...
4월 7일 펠로우
몇 년 전...
할리우드에 일본 묻으면 이 꼴이
몇 년 전...
영화를 보는 전반부에는 실망감이 컸는데 보다보면 대단함이 몰려온다.
대단한 짜증이 . . .
몇 년 전...
이걸 만든 목적이 뭐냐고요!!!
몇 년 전...
링은 미국정서상 별로 안 맞는다... 우물에 머리긴 혼령은 아시아에 어울리는 귀신이라
안 어울린다... 그리고 공포영화 분위기가 아니라 스릴러 쪽에 가깝게 만들었네... 하여간 별로 무섭지도 않고...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군...쩝..
몇 년 전...
일본의 링 후속작들보다 볼만하다.공포가 덜하지만 몰입도가 높고 군더더기가 없다
몇 년 전...
링 2권까지의 재해석 같은데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일본 영화 링의 경우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과격해지면서
후속작의 징크스를 깨려고 했는데 링스는 그런 노력 조차 없음.
몇 년 전...
니들 죽는다
몇 년 전...
원작의 리메이크를 떠나 공포영화의 기본인 깜놀과 음침한 분위기, 한 맺힌 귀신, 그리고 반전까지 있을건 다 있는데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원작 보다는 공포감이 덜하지만, 여친의 화끈한 희생으로 긴장감이 샘솟고, 마무리가 깔끔해서 좋게 볼려고 했으나, 아니나다를까 뒤끝 작렬,,.하는 엔딩씬!! 이 영화의 결말 덕분에 장점은 한가지로 압축 되었다. 1. 좋은 영화 화질 끝.
몇 년 전...
원작 링을 너무 우려먹다 이젠 호러보단 미스터리스릴러화 시켜버린 각색작. 자신의 원한을 풀어줄 구원자조차 저주 매개체로 부려먹는 배은망덕한 일본 귀신의 리부트 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시대상에 맞춰 테잎이 SNS로 바뀐다고 없던 공포가 생기진 않는다. 못 만든건 아니지만 링은 이제 그만 보내주자...
몇 년 전...
영화인지 참기름인지 모르겠다. 소름이 돋을 정도로 쥐어짰다. 덕분에 짜증 한보따리 안았다. 앞으로, 공포물은 보지 않는 게 좋을 듯하다. 어쨌든, 개봉하기까지 수고했으니 1점 줬다. 다시는 만들지 마라.
몇 년 전...
링스라 쓰고 컹스라 읽는다
몇 년 전...
링가링가링~~
몇 년 전...
다시 고갤 쳐든 링바이러스!
몇 년 전...
안 무서운것은 물론이고 공포영화가 졸려서 되겠는가? 그 옛날 사다코가 그리울뿐이다!
몇 년 전...
만점 빵점잇길래 반점 갑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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