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못먹고 쫓겨난 아이가 토실토실하구나

아무리 저예산이지만 인물설정은 진짜 최악.단지 소희가 뚱뚱해서가 아니라. 상황에 맞지않음.이런영화.앞으로 만들지마라.

저 예산 영화래도 배우들 연기가 ;;;; 스토리도 그닥 왜 평점이 좋은지 이해가 안간다 그냥 애틋해 보여서 4점 줌

대단하네요감독에 연기자들 댓글다신분들정말대단해요지나가던 똥강아지가 미소지을 내용 입니다대단하십니다들

새엄마역 하신분~~진짜 못된연기 쩔어요~~소오름~~무서웠다는~~앞으로 대박우되실것같아요~~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너무나도 인간적인 깡패와 완전 착한 소녀가 서로를 보듬어 주면서 서로를 사랑하는 영화!

연기가 어색한건 둘째치고 아이가 학대받고 있으면 사회 시스템을 이용하면 되지 왜 조폭들이 납치하고... 착한 척 하냐... 그것도 범죄인걸 모르냐? 납치, 폭행 온갖 악행을 저지르던 조폭들이 음식점 차리고 일반인 인척 코스프레 하는거 역겹다.

소녀 얼굴보고 바로 눈물 쏟았다...ㅠㅠ

배우 한분한분 연기에 몰입하는 정말 진지한 눈빛 감동이었습니다. 코믹물이 아님에도 많이 웃었내요. BGM또한 평생 귓가에 남을듯하고여. 배우님들 모두 좋은추억들로 간직하시고 가정으로 돌아가셨음 합니다. 배우의 꿈을 이루셨으니까요. 저도 이젠 어떤 영화라도 실망감 없이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평점 10점 남기신 제임스님....한글을 아는 진짜 외국인 제임스라고 믿겠습니다. 님 믿고 정말 끝까지 봤내요. 한번만 더 이따위로 사람 역지마세요. 또라이냐...

독립영화라는 평에 뭐지? 했지만 저예산 영화인 거는 인정. ㅋㅋㅋㅋㅋ

제방 창문밖에 보이는 도로에 지나가는 차들 보는게 더 재미있네요 방감독님 그리고 성인 출연자분들 다시는 영화계에 발들여놓지 마세요 아니 연기 자체를 하지마세요 설마 이렇게 찍고 출연료 받으신건가요??

영화 잘보고 갑니다..

이영화를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이런 독립영화를 많이 많이 봐야 할가 같네여 나중에 지상파에서 한번 방송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영화볼게 없어서 찾다 뭐를 볼까하다 우영히 이영화를 보았는데 너무 좋았네여... 요즘 사회적 문제가 되는 아동학대를 다른 영화라 좋았네요 영화가 슬프고 뭐라할까.. 가슴이 찡했네요 ㅜㅜ 재밌게 받습니다

인생작 경신! 이걸 끝까지 참고 볼 수 있다면 세상에서 무슨 일이든 못 할 일이 없을듯~ 여기 출연자들에 비하면 예전 경찰청 사람들에 나왔던 사람들은 송강호급 연기자들임 감독 아는 지인들 데려다 놓고 핸드폰으로 찍었냐

이거이... 머니? 살다 살다 참 별걸 다보네 ㅎㅎ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거 정말 영화냐? 죽기전에 감독 얼굴좀 구경하고 싶다 한대 탁,때려주고 싶다~

극중 소희는 감독님의 딸? 아님 제작자의 딸인가요? 다음 부터 방감독님은 영화찍기 없기. 참 그리고 리뷰는 조작질 하기 없기. 리뷰조작질에 낚인 1인.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