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일항은 마녀 연예상과 사랑에 빠져, 속세를 등지고 산에 머물고 있다. 마녀는 무예의 고수로 자리 잡아 남자들에게 원한이 있는 여자들을 데리고 8개파의 무림을 괴롭히고 있다. 한편, 무림의 후계자로 정해진 봉준걸과 우금(토금)의 결혼식 날, 이들을 시기한 마녀는 준걸에게 부상을 입힌 뒤 우금을 납치한다. 우금은 월아의 간호로 상처를 치료하게 된다. 마녀의 피해가 심해지자, 우당파의 봉준걸과 곤륜파 능월아를 위시한 화산파의 철소루, 소림의 람랑, 점칠파의 우현, 딘칠, 공동파의 록흔, 청성파의 이풍행 등 8대 문파의 젊은 수제자들이 힘을 합친다. 여기에 어미파의 할머니의 도움을 얻어 월호에 있는 마녀궁을 치기로 한다. 하지만 이들의 무공은 마녀를 당할 수 없어 큰 피해만 남긴 채 실패하고 만다. 두 사람은 마지막 방법으로 천설봉의 탁일항을 찾아나서지만 추위로 포기하고 결국 죽음을 무릅 쓴 궁의 폭파에 들어간다. 궁은 곧 무너져가고 준걸은 세뇌에서 깨어난 우금과 재회하지만 마녀 앞에서 위기를 맞게 된다. 이때 천봉산에서 하산한 탁일항은 마녀에게 자신의 잘못을 말하고 무고한 두 사람을 풀어줄 것을 부탁하는데...
우린 1시간
몇 년 전...
마지막 10분 때문에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작 중에 하나가 된 영화.
몇 년 전...
1편 보고
몇 년 전...
마지막 10분은 1
몇 년 전...
전편의 감동을 살리지 못했다 장국영의 비중이 너무 아쉽다... 마지막 엔딩은 최고
몇 년 전...
돈아깝네요 결제했는데 동방불패 시리즈 다시보는게 나은듯
몇 년 전...
우리의 장국영 형님을 딱 한 씬만 나오게한 감독이 원망스럽습니다. 극적인 연출 때문인지,아니면 장국영 형님의 스케줄 때문인지... 확인해 보니 역시 감독이 바뀐게 원인인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1편을 따라가지 못하는 2편......
몇 년 전...
남자가 여자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마녀가 되기도 하고, 사랑스런 연인이 되기도 한다. 그동안 여성들은 많이도 참고 살아 왔다. 여성의 권리를 찾기 위해 목소리를 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성 중심 사회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남성과 여성의 동등한 권리를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 그렇게 사회는 조금씩 변한다.
몇 년 전...
지난 한해 남혐과 여혐으로 갈려 싸웠다. 여성 피해 사건이 떠지면 더 심했다. 오늘 같은 명절에도 마찬가지다. 안 가면 눈치, 가면 골치라면서 도와주지 않는 남성과 가부장제의 피해라고 얘기한다. 정부에서 가임 여성 지도를 만들어 공개했는데, 불에 기름을 부은 꼴이다. 남여 평등을 위해 가부장제를 버릴 때가 됐다.
몇 년 전...
와!! 백발마녀전에서 탁일항을 끝나기 10분전에 등장시키는 제작진ㅡㅡa 장국영이형님, 임청하누님 체면봐서 6점줌.
몇 년 전...
임청하와 장국영이 스토리 진행상 주변부로 밀려나면서 발생되는 흥미와 감동의 반감. 허나 '백발마녀전' 이라면 여전히 1,2편 세트여야 한다는거.
몇 년 전...
1~2편 다 재밌다 임청하의 카리스마는 모든걸압도한다
몇 년 전...
처음에 잠깐 그부분과. 끝의 그부분만 놓고친다면. 1편보다 더큰감동을 줄것이다!!!
(보신분들은 아시죠?? ㅎㅎ)
몇 년 전...
2편은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봄.
몇 년 전...
아 다시보니 새롭네 . 안타까운 사랑이여 ~
몇 년 전...
꽤 재미있지..
몇 년 전...
보고 싶은데 왜 2편은 다운로드 업나...요 ㅠㅠ
몇 년 전...
이거 왜 2편은 다운로드 하는곳이 없지 ㅡㅡ;
몇 년 전...
1,2편 모두 수작이다. 꼭 보시기 바람.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