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 회사의 사장 리터는 LA 국립공원 근처에 새 시추 스테이션을 열어 기름을 빼내려는 계획을 세운다.그 이후 LA 는 점차 상상 할수 없는 거대한 지진이 발생하고, 그로인해 사람들은 목숨을 잃어 간다. 지질 연구소에서 일하는 에밀리는 LA 대지진의 진원지인 시추 스테이션 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파괴하려 하지만 리터는 그걸 막기 위해 또다른 음모를 세우는데...
신디 머저리같은... 뚱땡이 어이없게 죽음
몇 년 전...
0점은 평점을 누를수가 없나영화를 보는 내내 비평가가 되었다
몇 년 전...
할많하않 할많하않 할많하않
몇 년 전...
개연성 없고 조잡스러움
몇 년 전...
초반은 그럴듯하게 시작하더니 중반부터는 계속 노잼
몇 년 전...
와우 이렇게 고구마 5000개 먹은 영화 첨이다.
0점이 최상의 점수이다. 마이너스가 없는 것이 이상할 정도.
절~~~~~~~~~대 보면 후회.
몇 년 전...
일단 보세용 아쉽긴 한데 괜찮음
몇 년 전...
평점 기대보단 괜찮았던 영화!
몇 년 전...
벽에서 용암이 뽁하고 나왔을때 내똥을 지릴뻔했다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 최악
긴장감 0
개연성 0
캐릭터성 0
뻔한 클리셰 100
발암 유발 100
말도 안되는 유사과학 100
안 넣는게 나을만한 CG 100
ㅋㅋㅋㅋㅋㅋ
btv 무료 영화 있길래 봤는데 시간이 아깝네
몇 년 전...
내가 본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CG 차라리 없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안좋고, 스토리 갑자기 개뜬금포 엄청 나오고 보지않아도 됩니다. 이런영화는 어느것 하나도 이야기 할 게 없는 영화
몇 년 전...
서로 다른 입장의 첨예한 대립으로 더욱 긴장감 있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추억에 잠길수 있는 재난영화
몇 년 전...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재난영화. 이번에도 지진이란 무서움을 느꼈다.
몇 년 전...
ㅋㅋㅋㅋ 진짜같네
몇 년 전...
지진에 대한 공포감이 생기고 나니 더 무섭다
몇 년 전...
재난영화를 이렇게 쓰레기 3류로 만들다니. 미국영화 수준에 진심 놀랐다
몇 년 전...
재난 영화는 뭐 장르 믿고 보는거죠~ㅋㅋ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몇 년 전...
재난영화 넘 좋음. 스릴 넘치고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긴장됨 ㅎㅎ 손에 땀이 날정도임 ㅎㅎ! 강추
몇 년 전...
오!! 땅 갈라질떄가 대박 스릴넘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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