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말았다!
교통사고로 큰 후유증에 시달렸던 이비(아일라 피셔)와 데이비드(앤슨 마운트) 부부. 그로부터 1년 후, 후유증을 이겨내고 포도 농장을 구입하여 그들만의 공간을 가꿔 나가기 시작한다. 게다가 아이까지 임신하게 되면서 둘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된다.
하지만 이비에게 불길한 현상들이 벌어지고 그녀는 집 안에 알 수 없는 존재가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반면, 데이비드는 이비의 후유증이 다시 시작된 거라 믿으며 약을 처방 받아온다. 아이를 위해 약 먹기를 한사코 거절하는 이비와 오히려 가족의 미래를 위해 약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이비드의 관계는 점점 파국을 향해 달려가고, 그러던 중 이비에게만 보이던 환상과 환청은 점점 더 선명해지기 시작하는데…
사실 영화는 보진 않았는데 광고에서 빅뱅이론의 짐 파슨스가 의사역할을 맞은 모습이 너무 웃김. 만약 보게된다면 짐 파슨스 때문일지도 ㅋㄷㅋㄷ
몇 년 전...
역대급 노잼보지마세요..
몇 년 전...
딱 영화 망하기 좋은 비전
몇 년 전...
요가 학원서 부터 급 관심 후 수상했는데, 결과의 한부분이였다니,.. 결말 후에 재미가 반감되었다. 여주가 이사후 남편 만나러 가는 잠깐의 장면이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의 시작이자 마지막임.
몇 년 전...
여자가 겪은 일들이 마지막 부분의 반전과 관계가 있음을 알아차리기가 너무 어려웠다... 처음부터 타임슬립에 중심을 두고 이야기를 전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몇 년 전...
아일라 피셔가 나와서 그럭저럭.. 에바 롱고리아는 못알아봤음ㅋ
몇 년 전...
난 재미있었음. 첨에 여자가 미친건줄 암..헌데 왠지 시간을 초월해서 생긴일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해봄. 헌데 그게 맞아떨어짐;;;제길슨;;;
몇 년 전...
조막만한 반전을 위해 너무 열심히 준비를 했어. 따분할 정도로 말이지.
몇 년 전...
많은 반전영화가 그렇듯 마지막 15분 분량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길다.
수작과 졸작의 차이는 준비과정의 전개의 차이인데, 흥미도가 떨어지는 전개를 보여준다.
다만 조각 맞추기식 반전은 나쁘지 않기에 감상하지 않고 버리기에는 조금 아깝다.
반전영화면 무조건 좋다라고 생각하면 감상해봄직함.
몇 년 전...
좀 흔한 스토리 전개지만 나름 마지막 반전은 그럭저럭 영화를 즐길수 있어서 나쁘만은 않은 영화인듯..
몇 년 전...
시간낭비 제대로 함,,,궁금하면 시간낭비 해보세요 근래 본 영화중 최악노잼
몇 년 전...
좀더 어둡고 음침하고 사악했어야
몇 년 전...
완벽한 퍼즐이 마춰지네요 괜찮았어요~
몇 년 전...
정직한 타이틀로 공포와 스릴러의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작품. 초반 전개가 길고 지루한 편이며 약간의 반전(?)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예상 가능하기에 긴장감은 떨어진다. 몇몇 영화들을 잘 섞어 놓은 듯한 이야기지만 나쁘지 않은 작품.
몇 년 전...
딱보면 이런스토리구나 알수있는 ㅜㅜ
몇 년 전...
쓸 데 없는 장면 몇가지가 거슬렸고, 짐파슨스와 에바롱고리아가 이 정도 분량만 나온다는게 아쉬웠음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군 좀 끌어올려주마..
몇 년 전...
초반 지루한 점만 잘 견디면 괜찮은 결말에 도달한다
몇 년 전...
나름 반전도 있고 소재는 괜찮았는데...
배우들 연기나 스토리 전개 좀 허술...
영화 앰니지액과 좀 닮음꼴 공포/스릴러...
몇 년 전...
요세나온 본토마호크나 그린 인페르노에 비하면 아주 수작임, 반전에 아주 깔끔했음 뒷이야기가 없어서 그런지 살짝 아쉽기도 한 ,,
몇 년 전...
시작부터 결말까지 짧지만 볼만한 스릴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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