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따라 푸른 초원 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바터와 아디커 형제는 옛날 실크로드의 핵심 길목이었던 '하서 회랑' 지역의 소수 민족인 위구족 소년이다. 멀리 초원에서 유목을 하고 계시는 부모님과 떨어져 도시의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돌봐주시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여름방학이 되자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된다. 결국, 어린 형제는 낙타 2마리와 함께, 저 멀리 물길 따라 푸른 초원 위에 있는 부모님의 집으로 돌아가는 용감한 여정을 떠난다. 그리고, 그 여정에서 마주치는 것들은.... 길은 멀고 서로의 진심이 드러난다. 과연, 이 아이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대자연을 웅장함을 상영시간 내내 맘껏 감상할수 있어서 굉장히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사막화의 심각성이 내가 알던 것보다 더 한것 같아 가슴이 아팠구요.
몇 년 전...
낙타
몇 년 전...
번영했던 비단길은 강물과 함께 마르고
몇 년 전...
잔잔한 감동... 마지막 두 소년의 여정이 안타깝다. 특히 마지막 배경음악이 안상깊다.
몇 년 전...
자연과 환경
몇 년 전...
넷플릭스에서 이제야 봤네요 ...
몇 년 전...
두시간이상 달려가 본 영화.
가치가 있었다.
몇 년 전...
혜화동 동양예술극장에서 합니다
몇 년 전...
날것 그대로 본질을 느끼게 하던..기대하던 초록빛 해피엔딩은 없던...그러나 정말 소중한 걸 가슴으로 깨닫게 하던...
몇 년 전...
희망적인 결론을 기대했으나 답답한 현실을 보고,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리버로드 꼭 보고싶은데
상영하는 곳이 없네요 ㅠㅠ
어디가야 볼수 있나요?
몇 년 전...
목 마르게 기다리던 귀가 길에서 밀려오는 막막한 세상모습 ..
몇 년 전...
프란치스코 교황의 찬미받으소서 중국편이라는 생각에 감동적이었음
몇 년 전...
중국의 거대한 사막에서, 형제의 돈독한 우애를 느낄 수 있는 가족 영화가 아닐까 생각듭니다...
예고편 보니 더욱 스토리가 궁금해집니다. 잔잔한 감동 영화 보러 가고싶네요~
몇 년 전...
이런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빨리 보고 싶어 지내요
예고만 봐도 감동이 밀려오네요 ^^:
몇 년 전...
잔잔한 감동이 이어지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사실주의에 입각한 영화로 기대 되는 영화네요.
몇 년 전...
기대하고 있는 영화에요~
몇 년 전...
박진감이 넘치거나, 비현실적인 어마어마한 반전은 없겠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속에서 잔잔한 감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몇 년 전...
느낌 있는 포스터네요. 뭔가 있을 것 같은 기대감~
몇 년 전...
뭔가 의미 심장한 메시지가 있을 것 같은 분위기의 영화!
기대 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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