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휴가 : A Break Alone
참여 영화사 : (주)수현재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수현재엔터테인먼트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소문난 모범 가장 ‘강재’의 취미는 사진찍기다. 나 홀로 취미인 탓에 아내는 때때로 불만을 토로하지만, 출사 여행은 그녀가 남편에게 허락한 건실함에 대한 작은 보상이다.
오늘도 강재는 홀로 제주도로 떠나왔다. 꽃, 바다, 해녀들을 카메라에 담는 것도 잠시, 그의 카메라 렌즈가 단란해 보이는 한 가족을 좇고 있다. 불쑥, 클로즈업되는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 강재가 10년 전에 놓친 사랑 ‘시연’이다. 강재는 그녀를 잊지 못해 지금까지 쭉 그녀 주위를 맴돌며 몰래 바라보고 있었던 것.
그러던 어느 날, 시연이 며칠째 직장과 집에서 보이지 않는다. 그녀의 묘연한 행방에 불안해진 강재는 기어코 그녀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마는데…
10년을 하루처럼 옛사랑을 맴돈 한 남자의
지긋지긋한 사랑 혹은 지고지순한 집착의 시작과 끝.
그 찬란하고 애틋한 기억을 만난다!
조재현 라스에서 박철민이 영화랑 자기 깠다고 박철민한테 뭐라고 하면 안된다ㅋㅋ 박철민이 그렇게 안하고 그냥 조재현이 영화 찍었습니다. 이런이런 내용의 영화입니다. 라는 식으로 했으면 시청자들은 조재현이 영화 찍었나 보네~ 하고 그냥 넘어갔을거다.
몇 년 전...
미역때문에 10점 드립니다 ㅋㅋ
몇 년 전...
보고나왔는데 그냥 세상노잼 9천원주고 신음소리듣고 오줌싸는것만 기억남 불륜을 미화하고 스토킹을 미화해놓은듯한 불편한느낌 후...
몇 년 전...
보지도 않고 욕좀 하지마
몇 년 전...
시사회로 봤는데 음..뭔가 좀 난해하기도하고
몇 년 전...
훔쳐보는 사람의 심리를 리얼하게 그렸다.
숨막히는 전개에 몰입도가 올라가는 영화
몇 년 전...
영화는 영화로만 평가하겠다
물 흐르는듯한 내러티브, 깔끔한 연출, 박혁권 & 윤주 두 주인공의 예상을 뛰어넘는(?) 열연
한마디로 수작이다
현재 조재현의 감독 차기작이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다
몇 년 전...
딸 잘 있냐? 간수 잘해야겠다 너 죄가 많네
몇 년 전...
영화만 보면 진짜 연기,연출 모두 좋았습니다. 작품성10점만점!
몇 년 전...
찌질한 남자가 바람을 피면 어떤 모습일까...
몇 년 전...
'나쁜 남자'가 만든 영화가 궁금하다면...
몇 년 전...
남자와 아이 소년
아이와 엄마의 관계처럼
순수와 집착
성장하지 않는 순수의 고집과 집착
몇 년 전...
ㅋㅋ
이런
슈-레 기 ?????
사람들이
안보는 이유를 알것째?.....
몇 년 전...
처음엔 심심했는데 끝으로 갈수록 빨려들어가는 영화. 박혁권과 윤주의 재발견
몇 년 전...
끝으로 갈수록 몰입도가 높아지는 좋은 영화였어요. 감독 조재현 을 만났네요.
몇 년 전...
영화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배드신이 약했슴
몇 년 전...
가장. 신선했던.대사...
결혼의 재계약 이야기..법으로 만들면 어떻겠냐고...
만일 진짜로 이런법이 생긴다면....
인생을 3번정도 결혼할수 있고 다른 나라 여자랑 결혼할 필요 없다는..조금은 농담어린 대사가..진짜로 나름 신선했고 유부남이나 유부녀 들이 농담식으로 대화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음..
몇 년 전...
와 윤주예뻐서 10점 그냥 자연스럽게 재회로 갈줄 알았는데 장롱이라니 ㅋㅋㅋㅋㅋ 조재현의 대사 해드려는 압권이었다.
몇 년 전...
아내가 들었던 그 잠꼬대...씁쓸하다...
○○ 속에 숨어서 그러고 있었을 줄이야...
담담하고 쓸쓸해보였던 연기와 스토리 전개...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