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짓에 뛰어드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서로를 보자마자 첫눈에 사랑에 빠진 케이시(니콜라스 홀트)와 줄리엣(펠리시티 존스).
그러나 그녀가 가진 병을 고치기 위해선 거액의 수술비가 필요한 상황. 결국 케이시는 줄리엣을 위해 120억이 걸린 위험한 거래에 뛰어든다. 하지만 두 라이벌 조직을 오가던 케이시의 정체가 탄로나면서 계획은 틀어지기 시작하고, 사랑하는 그녀 줄리엣까지 납치되고 마는데...!
속도 무제한의 아우토반,
그녀를 위한 그의 무한 질주 액션이 시작된다!
돈주고 볼만한 영화는 아니다 아우토반이라는 제목에 낚였다
몇 년 전...
좀비랑 야수여도 멋있었는데 그냥은 더 멋있잖아 진짜 최고다
몇 년 전...
니콜라스 홀트 눈빛 진짜 꿀떨어짐. 봄에 걸맞는 로맨스에 시원시원한 액션까지 일석이조 꿀잼! 요새 보기 딱 좋음 ㅋㅋ
몇 년 전...
초반에 지루했는데
몇 년 전...
독일의 쭉 뻗은 아우토반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자동차 액션씬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덤으로 니콜라스 홀트의 잘생김은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액션 영화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로맨틱 영화임은 비밀입니다.
몇 년 전...
니콜라스홀트와 펠리시티존스 둘의 캐미는 좋으나 스토리와 액션은 완전 허술한 영화.
몇 년 전...
여자친구 병원비 때문에
저런 소동을 벌이다니
아무리 미화 시켜도 범죄자는 범죄자다
차량 액션신은 정말 일급이다
몇 년 전...
교훈.....
안전벨트 매면 차가 수십번을 굴러 완파돼도 걸어나온다.....ㅋㅋㅋㅋ
몇 년 전...
숨 쉴틈 없이 벌어지는 카 액션씬이 죽여준다.....처믐엔 그런 영화가 아닐 줄 알았는데....
남주를 죽이는데 뜸을 들일 필요는 없었는데 영화를 만들다 보니 그런 건 이해하겠는데
왜 처음 죽음에 직면했을 때....트럭을 바꿔치기한 사실을 알리지 않았을꼬.....로직이 맞질
않는다....관객을 호구로 아는 거지....그런 면을 허술히 하면 영화가 대박을 치질 못한다...
암튼 그렇게 완강하게 범죄와 연루되는걸 극구 만류하던 여친이 결국 사랑을 위해선 돈
이야 훔칠 수 있다는 걸 얘기하고 .....지네들 이득을 위해선 그 때문에 얼마나 많이 뒈지
던 배신을 하던 상관없다는 존나
몇 년 전...
아우토반에서만 작동되는 '아우토반'의 추진력
몇 년 전...
으메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카 액션씬이 좋네요.
스토리가 좀 빈약하지만
니콜라스 홀트의 연기력으로 충분히 메우는듯.
안소니 홉킨스와 벤킹슬리의 연기는 역시 명불허전...
몇 년 전...
남주 여주....... 둘 중 하나가 끝까지 배신을 안하다니....
ㄷㄷㄷㄷㄷㄷㄷ
몇 년 전...
차뒤집히는 장면은 시원했슴 ~
몇 년 전...
액션은 살아있다. 시나리오가 좀 억지긴 하지만
확실히 액션만큼은 좋다. 거침없는 질주로 속시원하다
다만 상황이 계속 억지여서 답답함은 좀 있다
역시 벤 킹슬리와 홉킨스의 연기는 발군
몇 년 전...
재미 있는데 평점이 약해서 난 9점
몇 년 전...
차구경만 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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