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룩한 좀도둑 주전자(홍금보)는 교도소에서 만난 전과자들과 인연을 맺어 출소한 후 오성청소회사를 차려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한편 강력계형사 악바리(성룡)는 과격한 성격의 소유자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계속 실수를 저질러 형사 반장의 미움을 사게 되는데, 주전자가 악바리가 맡은 사건에 휘말리면서 그와 친분을 쌓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조직 사기단의 위조지폐 동판이 오성청소회사에 도착하고 이를 손에 넣은 주전자 일행은 사기단의 표적이 된다. 궁지에 몰린 이들은 양대 범죄조직에게 싸움을 붙여 그들을 일망타진하고자 하는데…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30살인지금까지 주기적으로본다 ㅋ
몇 년 전...
오요한 투명인간 씬 진짜 웃겨ㅋㅋㅋ 그 절묘한 가림ㅎㅎㅎ
몇 년 전...
명작이제~ 특히 명절때만 되면 티비에서 참 많이 해줬었는데
몇 년 전...
진짜 재밌다 성룡액션 홍금보드롭킥 오요한개그
몇 년 전...
진짜 홍콩영화의 르네상스 시절이다
몇 년 전...
지금 봐도 재미가...ㅎㅎ
몇 년 전...
액션보다는 코미디가 좀 더 강하다..
몇 년 전...
유쾌하고 웃음이 나는 영화. 홍금보가 귀엽게 나온다
몇 년 전...
중학교 1학년 때 본 '복성시리즈' 최초 작품. 그때는 너무너무 재밌었던 영화. 근데 지금 보면 조금 유치함이 느껴진다. 그래도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영화.
몇 년 전...
오요한하고 진상림이 코믹의 백미임.태보는 덤이고...
몇 년 전...
살면서 이 영화보다 크게 웃는 영화가 별로 없다
몇 년 전...
ㅋㅋ 아 진짜 보다가 배 여러번 잡았다..
왜이렇게 웃기냐..어렸을때 봤던거보다 더 즐겁게 보는듯
요즘 이런 영화가 없어서 그런지 더 소중하게 다가온다 ^^
몇 년 전...
코믹 액션이란 이런 것.
몇 년 전...
홍콩 액션물의 매력은 느낄 수 있다.
몇 년 전...
당시홍콩영으중최고였죠
몇 년 전...
참 재밌게 본 영화에요
몇 년 전...
남자 알몸이라고 함부로 보여줘도 되는것인가?
극중 오요한이 알몸상태로 민망한 포즈 취할때마다
내 얼굴이 화끈거리더라..
몇 년 전...
롤러스케이드..와우...매번 포텐 한번씩 터트리던 성룡!
몇 년 전...
옛날이나 지금이나 또 봐도 재미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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