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끝이 아니다!
수 많은 군대 경험을 가진 미키는 남모를 고통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몇 년 전, 그의 전우가 자신의 실수로 인해 낙하산 추락 사고로 사망한 것. 결국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SAS에 자원 입대하게 된 그는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을 벌이지만 현실 앞에 늘 좌절감을 맛본다. 그러던 어느 날 부대의 베테랑인 카터를 만나며 트라우마를 하나 둘씩 극복하던 중 진정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인 전장으로 향하게 되는데…
이건 뭐 다큐도 아니고 sas가 기분 나쁠듯
몇 년 전...
스릴 넘치고 남주 멋있어요
몇 년 전...
sas를 욕 보이는군
몇 년 전...
끝까지 본 내가 패배자다 ㅠㅠ
중학생이 만들어도 이거보단 잘 만들겠다
몇 년 전...
존나 허세떠네ㄱㅋㅋㅋㅋ
뜬금없이 교관이랑 눈맞을때랑 쓸데없는 훈련하고ㄱㅋㅋㅋㅋㅋㅋㅋ
대테러 작전할때 지향사격자세로 뛰어가는거 보고 쟨 뭐하는 병신이지? 하는 생각들자마자 바로 꺼버림 퉤
시간이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20분 봤는데 더 봐야하나 망설이고있다. 영국 요리같은 영화
몇 년 전...
어이없음.. 머하자는 영환지?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