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스트리트 : Walking Street
참여 영화사 : (주)컨텐츠로드 (제작사) , (주)케이피필름 (제작사) , (주)모멘텀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컨텐츠로드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욕망의 거리에서 사랑을 만나다!
격투기 선수로서 화려한 삶을 꿈꾸는 태성(백성현)은 꿈도 희망도 없이 방황하며 사고만 치기 일쑤인 동생 태기(이시강)와 함께 오랫동안 갈망해온 태국 땅으로 향한다. 마약과 거리 여성들과의 환락으로 넘실대는 태국의 워킹 스트리트에서 태성과 태기는 관광객을 상대로 몸을 파는 여자 제나(이송이)를 만나고, 세 사람의 운명은 송두리째 흔들린다.
도피, 방황, 섹스… 청춘의 욕망이 분출한다!
어디서 본건 있는데 그게 자기꺼는 아니라서 뭘 얘기하는지 뭘 보여주고 싶은지 당췌 알수없음
연출도 편집도 겉멋만 잔뜩 들어간 삼류도 안되는 실력
요즘 학생들도 이보다 잘한다
몇 년 전...
태국풍경과 태국기후를 느끼한 영화. 다른건 뭐지? 바닥인생들이 서로 오버래핑되지 않는다.
몇 년 전...
뭐하자는거지...ㅋㅋ
코미디영화 ?
몇 년 전...
흰 빤스 지렷다..ㅋㅋ
감독은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몇 년 전...
몰입도 최고...몰입감 한마디가 이 영화를 말해준다.
몇 년 전...
이상우 감독에게 가족이란, 형제란 무엇일까. '나는 쓰레기다'보다는 정돈되어 보여 좋았다.
몇 년 전...
감독이 관객하고 전혀 소통을 안하는게 문제네..
배우들이 나름 신선한거 빼고는 진짜 봐줄수가 없구만.
몇 년 전...
이해하기는 좀....어려운 영화같은데...
난 여주인공 맘에들어서 끝까지봄!!!!
몇 년 전...
설명을 봐야 .. 아. 아 ?
그냥저냥 시간이 흐른다고 다 영화는 아닌다.
몇 년 전...
태국까지 가서 찍어야 하는 개연성이 전혀 없는 영화네요. 부산 서면이나 서울 이태원에서 찍어도 충분했을 영화.
몇 년 전...
흰 빤스..심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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