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고위 외교관 프레드릭 바커의 부인 마리아는 부유한 생활을 하지만, 일에만 몰두하는 남편 때문에 마음 한 구석이 늘 허전하다. 한편, 혼자 파리에 간 마리아는 사교장에서 매력적인 앤서니를 만나고, 둘은 서로에게 이끌린다. 그러나 관계를 지속하길 원하지 않던 마리아는 조용히 앤서니를 떠나고, 그는 마리아를 찾아 헤맨다. 그러다 어느 사교 모임에서 프레드릭과 앤서니가 마주치고 만다.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에른스트 루비치의 정교한 멜로 드라마.
(2017년 영화의 전당)
평소의 오종의 느낌이랑은 조금 달랐지만 충분히 즐겁게 볼수있는작품 소설의 원작과 사랑에 빠진 오종
몇 년 전...
오종 감독은 기분 찝찝하고 우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이렇게 기분 더러운적은 처음....
몇 년 전...
조금 시든 장미같은 인생,, 원하는 사랑을 얻었다면 더 아름답게 필 수 있었을까?
몇 년 전...
지금까지와 다른 스타일의 오종의 영화였지만 나름 볼만 함
몇 년 전...
배경이 딱 내스타일인것 같아요
몇 년 전...
프랑스와 오종에 너무 기대가 컸던 걸까. 영화는 진부하고 지리하다.
몇 년 전...
엔젤과 주변의 인물들로 부터 각기 다른 사랑의 색깔을 그려낸다.마지막 장면이 여운으로 남는다. 꿈꾸었던 삶 그리고 현실의 삶...
몇 년 전...
볼거없어서 봤는데 ... 돈 아 깝 다 !!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냥 집착강하고 정신머리없는 여자의 일대기
몇 년 전...
기대 하지 않고 봤는데 실망하지 않았다!!
몇 년 전...
프랑소와 오종과 반짝반짝 빛나는 그녀! 최고!
몇 년 전...
공주병 스타와 작가사이에서..오종이 그려내는 여성들의 묘한매력에빠져든다~
몇 년 전...
오종님의 새로운 시선으로 태어난 그녀 엔젤의 이야기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몇 년 전...
엔젤을 보며 스칼렛오하라를 떠올렸다.. 날 웃다 울게 만든 영화! 원츄!
몇 년 전...
오종이 클래식하게 돌아온거다!! 오오-
몇 년 전...
정말 파란만장한 그녀의 아름다운 일생ㅜㅜ
몇 년 전...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프랑소와 오종 버전. 첨엔 불편했는데 마지막엔 눈물 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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