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촛불 : Candlelight Revolution
참여 영화사 : 주기자 유한회사 (제작사) , 트윈플러스파트너스(주) (배급사) , (주)리틀빅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10
2016년 전세계가 주목한 그 시작의 날 진보와 보수를 넘나드는 정치인들이 그날의 비화를 증언한다! 부정부패와 국정농단으로 국민들을 우롱했던 날들. 대한민국의 1,600만명이 한 목소리로 세상을 바꿨던 그때를 기억합니다. 전세계가 주목한 가장 위대했던 그때의 뒷 이야기들을 김의성, 주진우가 고영태, 김성태, 박영석, 손석희, 심상정, 유시민, 윤석열, 추미애, 그리고 촛불 시민들과 함께 모두 풀어냅니다. "모두가 불가능 할 것이라 했던 변화를 이끈 건 광화문에서 밝힌 국민들의 촛불이었다" 촛불혁명 후 5년. 차가워진 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영화, 아직 꺼지지 않은
그덕에 나라가 망했음
몇 년 전...
노짱 그립읍니다
몇 년 전...
역사적 순간이던 ‘촛불 혁명’을 5년이 지난 지금 차분히 복기해보는 작품을 기대했으나, 별 분석 없는 추억팔이로 멈춘 다큐. 촛불 1,2주년 기념으로 나올법한 낡은 연출로 뭘 이야기하려는 것이었을까. 5년 전 광장에 대한 아련한 기억만이 오늘날 서글프게 남는다.
몇 년 전...
감사합니다. 그날의 그 함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몇 년 전...
나와 내 가족은 그 날, 그 추운 겨울 내내 광화문 광장에 있었다
나의 나라, 나의 민족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매일 외쳤다.
단 한 건의 폭력 사태도 없이 정권을 교체하였다.
그리고 또 나라를 위해 이 한 몸을 바칠 것이다
이 영화는 가슴으로 보는 민주주의 시민 승리의 영화이다
몇 년 전...
윤석열 쩍벌리고 헛소리 시전하는 장면은
오래오래 역사에 남을 쓰레기 같은
아무말 대잔치네요.
또한 심상정 숟가락 얹기 보다 보면
당시는 노회찬 의원 시절 입니다.
몇 년 전...
그때의 뜨거운 가슴으로 투표하러 갑니다.
몇 년 전...
주진우 너는 다시는 다큐영화 만들지 마라. 포스터부터 글러 먹었다. 주객이 전도됐고 보다 더 높은 촛불의 의미와 상징성을 담아야 했다, 그 거대한 에너지와 국민이 보여준 시대적 요구와 명령을 감독들이 담기에는 그릇이 너무나 작았나 보다. 잘 만들어진 그날의 촛불을 만나고 싶다.1987처럼.
몇 년 전...
숙면 취함
몇 년 전...
진짜 내... 나의 촛불 이었는데...
벌써 잊었나?
그쪽은 여전히, 아직도 그사람들 이란걸...
몇 년 전...
내가 속았지 이딴 쓰레기들을 위해서 내가 촛불 집회 나갔냐. 밑에 대글 단 놈들 보면 전라도 호남 애들인가? 국뽕차냐? 나라가 이 모양 이꼴 되었는데?
5년 만에 나라 개 ♩♬ 만들었는 무능한 쓰레기들은 내가 왜 뽑았지 싶네 . 출산율 세계에서 최하위 말그대로 꼴찌되어서 40년 뒤면 울나라 인구 2~3천만 까지 줄꺼라 예상하던데. 끝났다.
??민주를 가장한 독재,
공평을 가장한 편법,
진보를 가장한 퇴보,
균등을 가장한 착취,
법치를 가장한 탈법,
관행을 가장한 비리,
인권을 가장한 폭정..??
1. K방역 확진자 세계1위 ?
2. 나라빚 증가폭 세계1위☹
3. 자살률
몇 년 전...
현재도 문제가 되고 있는 작자들이 많이 나오네요...
무튼 정치 잘 못하면 촛불은 언제든 다시 타오를 것입니다.
몇 년 전...
선동질 영화 극좌파 반란질
몇 년 전...
저당시에 참여한 촛불의 한명으로서 이영화는 반드시봐야할 운명.
몇 년 전...
구리에서 지난주에 봤는데 표살땐 자리가 없다해서 가장자리서 봤는데 영화 끝날때까지 한가운데가 빈자리더라구요.
그냥 지나치려다 오늘 전투왕보고 아 이게 저들의 장난이구나 싶어 글 남겨요.
몇 년 전...
초등생 유치원생 아이둘을 데리고 광화문 광장에 갔었다
유난히 추웠던 그날
한마음으로 촛불을 들었던 그날을 기억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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