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여행자의 아내 : The Time Traveler's Wife
참여 영화사 : 뉴라인 시네마 (제작사) , (주)일레븐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해머픽쳐스 (수입사) , 유니코리아문예투자(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그’가 첫사랑인 여자
‘그녀’가 마지막 사랑인 남자
시간 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
혼자가 익숙해진 어느 날
아침 햇살처럼 빛나는 그녀 ‘클레어’를 만난다
어릴 적 우연히 시간 여행자를 만난 여자 ‘클레어’
그와의 만남을 기다려온 어느 날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헨리’를 만난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당신이 있는 시간으로 돌아갈게
기자평론가는 그냥 꺼지고
몇 년 전...
레이첼 맥아덤즈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10점
몇 년 전...
레이첼 맥아덤즈는 어바웃타임에 미드나잇인 파리에..남편이나 애인이 다들 시간여행하나요ㅎ
몇 년 전...
흔한 소재와 무대뽀 줄거리로 이렇게 가슴을 적실 수 있다니...논리성을 떠나서 진짜 슬프고 감동적이며 훈훈하다.
몇 년 전...
레이첼맥아덤즈 ㅜㅜ개쩔어
몇 년 전...
시간여행자라는 감성적 주제로 관객을 현혹시키는 맹물같은 영화 너무 재미 없다 시도때도 없이 사라진다 이유도 없다,,어설픈 러브환타지,,
몇 년 전...
별로.... 구성이 꽤 엉성함... 남주가 여주 가스라이팅....
몇 년 전...
신비롭고 애틋한 로맨스.
몇 년 전...
재밌네.
아름답고 슬프고 따뜻한 멜로드라마.
각본 아이디어가 참 좋다고 느꼈는데, 아니나 다를까 원작이 소설이구만.
몇 년 전...
시간내서 다시보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헐~ 진짜 맞네. 사냥 좋아하는 장인 총에 맞아죽었네
이런 반전이 ㅋㅋ
근데 시간여행자 둘이 겹쳐지는건 좀 그러네
몇 년 전...
아름다운 영화
2번째 봤네요
몇 년 전...
뭐ㄴ말인지
몇 년 전...
아내가 숲을 달리는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여행자의 아내역 전문인? 레이첼 맥아담스의 팬이기도 하지만 영화자체가 너무 좋네요.
비현실적인 소재를 억지스럽거나 과하지 않게 풀어냅니다.
불안한 인간, 관계를 의지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따뜻함이 참 좋았습니다.
몇 년 전...
현재에서 죽어도 과거에서 찾아와 만나면 똑같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늘 기다림의 연속이었으니...
몇 년 전...
여운을 남기는 영화 였어요 애잔한 연애와 결혼을 하고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몇 년 전...
시간여행시 발가벗은것 터미네이터에서 영감을 받았나?
몇 년 전...
바쁘게 진행되지만 딱히 감흥이 없는 초반부와 달리 후반으로 갈수록 아내 역할인 레이첼 맥아담스에 시점에서 느끼게 된다
왜 이 영화의 제목이 시간여행자의 아내인지
몇 년 전...
시간여행 한번 해보고 죽으면 더이상 바랄건 없다.
몇 년 전...
2009년 제작된 영화를 TV소개를 통해 찾아보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시간여행이라면 다소 능동적 여행이 강했다면, 이 시간여행은 수동적인 것으로 표현된 영화라 할 것 같다. 나중에 가슴 아픈 절절함에 살짝 눈시울도 붉어지는 느낌이다. 2020년에 나는 2009년 영화를 보고 감동에 젖는다.
몇 년 전...
여자는 무슨죄냐 평생 저러고 늙어야되나
몇 년 전...
시간여행자란 미지의 세계를 완전 현실감나게 만든 작품.
에릭바나와 레이첼 맥아담스 케스팅도 너무 좋았고 둘다 연기도 무척 잘했습니다.
몇 달 전...
믿기 어려운 설정때문에 초반에 몰입이 좀 안되었지만 영화를 따라가다보면 안타까움이 일고
라스트에서 깔끔함이 느껴진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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