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학교의 여교장 엘렌은 정육점에서 일하는 포폴을 만나 그에게 끌린다. 어느 날, 엘렌은 소풍길에 난도질된 소녀의 시체를 발견하고 그 곁에서 전에 자신이 포폴에게 선물한 라이터를 발견한다. 포폴에 대한 두려움과 애정이 서로 뒤범벅되어 엘렌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중간에 세놈 참어이없넹ㅎㅎ 에라이 똘시들앙~ㅎㅎㅎ
몇 년 전...
스릴러와 사랑을 이렇게도 결합시키는군. 그러나 허전해.
몇 년 전...
영화 내내 긴장감을 살리는 배경음악이 인상적임
몇 년 전...
차분한 긴장 과잉된 음악
몇 년 전...
모호함과 찝찝함의 극대화
몇 년 전...
소리만 계속질러대고 카메라 자꾸 흔들려서 머리아픔 짜증났음 정신사납고 계속 어두운곳에서만 찍어서 잘보이지도 않음
잔인한건 그럴저럭인데...
몇 년 전...
먼데 소리만 지르고 머가 잔인고어라는거냐 연기도 개발에 어의가읍네
몇 년 전...
한국 공포 고어장르 개척한 점을 높이 사서 10점
몇 년 전...
한국에 고어영화가 있다니..
몇 년 전...
한국 최초의 고어영화
몇 년 전...
초저예산영화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참..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정말 토나온다.. 그이유는.. 피해자의 1인칭 시점에서 보는 카메라의 앵글은 진짜 어지럽다. 한가지 교훈은 있었다.. 사채쓰지마 ㅄ아.. 정도일까? 영화 자체만으로는 쓰레기다. 뭘 추구했을까.. 잔인성? 심리적 공포? 어느하나 와닿는것도 없었다.
몇 년 전...
장르 영화를 추구하는 감독의 습작 쯤?!
몇 년 전...
끌로드 샤브롤 영화라면 볼만하다.심리 범죄물의 수작이네
몇 년 전...
도스토옙스끼는 "인간은 단지 권태나 지루함 때문에 잔인한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썼다. 권태가 도착 행동을 유발시킨다는 것이다. 끌로드 샤브롤의 '도살자'는 매우 미묘한 심리극이다. 여기엔 연쇄살인범이 등장하는 영화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장면들은 나오지 않는다. 극중 두 남녀 주인공은 뭘하는 걸까? 영화가 끝나도 감이 오지 않을 수 있다. '도살자가 악인이고 여교사가 무고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뒤집으라'는 로저 에버트의 평은 여기에 감상의 힌트를 준다. 성욕이 유발한 권력관계가 둘 사이에 형성되어 있으며 그것은 뒤집어져 있다. 연쇄살인이 이들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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