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소속 조종사인 '코브라' 부치와 '로데오' 톰은 버려진 화학 공장에 폭탄을 투하하라는 명령을 받고 실행한다. 하지만 그 명령은 잘못된 것이었고, 이들의 폭탄에 무고한 군인 한 명과 민간인들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지고 만다. 부대가 찾고 있던 '레인메이커'라는 비밀 화학 무기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부치와 톰은 재판을 받고 억울한 제대를 한다. 그로부터 7년 후, 공항의 수리공으로 지내던 부치는 '레인메이커'가 인명 살상에 사용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기 위해 '레인메이커'를 없애기 위한 위험천만한 비밀 작전에 참여하게 되는데...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잼있긴 개뿔 보지마삼
몇 년 전...
3류 영화 망작임 안 보고 말지ㅋ
몇 년 전...
전개가 지루하고 산만하고 내용이 조잡하고 내가 뭘 보고 있는지를 모르겠어
몇 년 전...
레인메이커로 제목을 바꿔야 할 듯 그리고 왜 이리 정신이 없지
몇 년 전...
와 진자 개쩐다 너무 재밌어
몇 년 전...
후반부에 펼쳐지는 공중전만 그럭저럭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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