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리아라는 예쁜 여학생이 전학온다. 미국 NBA 진출을 꿈꾸는 농구부 선수 예페는 자기 소개를 노래로 하는 사랑스러운 그녀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서로에게 큰 호감을 느끼며 급속도로 친해지며 알콩달콩 이쁘게 연애하고 싶은 예페와 세실리아에게는 그들이 함께 넘어야 하는 세실리아의 아픔이 기다리고 있다. 그럼에도 세실리아와 예페는 서로가 보고싶고, 애틋하다. 오늘이 영원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기에 그들은 그들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한다. 장래가 촉망되는 농구선수 예페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세실리아의 인생은 과연 그들의 소망대로 함께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청춘영화들이 계속 나왔으면 함! 재미있게 잘봄^^
몇 년 전...
정말 재미있었는데 1점 하나때문에 평점 낮아지는듯...
몇 년 전...
재밌었다.~~~~!
몇 년 전...
이런영화좋음♥색감도이쁘고
몇 년 전...
설렘 폭발. 뭔가.... 순정만화책같기도? 잼있었음.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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