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이사온 후, 우리 부부에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결혼 10년 만에 찾아온 첫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저스틴'과 '케이트' 부부의 집 아래층에 '테레사'와 '존' 부부가 이사를 온다. 서로 임신 중인 두 여자는 자연스레 가까워진다.
어느 날, 두 부부가 함께하는 저녁식사 자리에서 사소한 말다툼이 벌어지고, 이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테레사'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유산하게 된다. 아이를 잃고 절망한 '테레사' 부부는 런던을 떠난다.
얼마 후 '케이트'가 무사히 아이를 출산하자 '테레사' 부부가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생각하는 순간, '케이트' 주변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너무 개연성도없고 다 좋다이거야. 근데 고양이는왜죽임? 사이코라는표현을 위해서인가? 진짜 개념없는 연출이다. 단순무식한스토리 ㅡㅡ 그러니까 동물을 개념없이 죽이는 미성년자들이 많아지는거임
몇 년 전...
90년대 스릴러 좋아한다면 이작품도 마음에 들듯
몇 년 전...
뻔한듯 아닌듯
몇 년 전...
짜증나는 엔딩
몇 년 전...
지나치게 단조로운 구성으로 인하여 스릴러의 매력을 느낄수가 없다!
몇 년 전...
영화를 많이 봤다면 어떻게 전개가 될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영화....킬링타임용으로 충분한듯.
몇 년 전...
스릴감이 높지 않지만 적절한 긴장감이 영화를 지배한다.
언뜻 지루하게 느껴지나 섬세한 기획이 있어 영화 끝에 여운을 남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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