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만이 살아 남는 한가지 원칙만 존재하는 세상!
절대 고수의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
1930년, 강인한 주먹과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진 청년 ‘마영정’은 꿈을 찾아 기회의 땅 상해로 떠난다. 상해는 한때 번영했지만, 일본 세력과 손잡은 도끼파의 지배 아래 점점 황폐해졌고, 현재는 삼합회 세력이 도끼파를 위협하는 상황. ‘마영정’은 어머니의 당부대로 폭력배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우연히 도끼파의 밀수 아편 사건에 휘말려 주먹을 쓰게 되고 삼합회의 보스 ‘롱치’와 마주친다. ‘롱치’는 순박하지만 호방한 ‘마영정’에게 호감을 느끼고 둘은 곧 막역한 사이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롱치’는 ‘마영정’에게 조직에 들어와 도끼파의 보스를 처단하고 일본 세력을 몰아내자고 제안하는데…
액션을 즐기고 싶을 때 볼 수 있는 영화이소룡이 살아 돌아 온 거 같은 느낌
몇 년 전...
옛날 금성무 원표주연 마영정 생각하며 봤습니다.액션이 현저히 다르네요.
몇 년 전...
그냥봤다가 시간잘때우고 재미있었다~~ 무협느와르물 추천
몇 년 전...
내용은 유치하지만 액션은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원래 이런 홍콩 액션 영화는 스토리 보는거 아니에요 2시간짜리 영화에서 싸우는게 한시간인데 무슨 스토리가 부드럽게 전개됩니까. 스토리 너무 엉성하지 않고 액션 좋으면 보는거에요.
몇 년 전...
액션 좋은 줄도 모르겠고, 전개가 지나치게 상투적. 주인공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꼭 한마디씩 하고 죽어 ㅋㅋ
몇 년 전...
액션지림 둘이 싸우는거 후덜덜
몇 년 전...
롱테이크,슬로모션,타격감이 꽤 잘 만들어진 액션씬이 볼만하다. 드라마적 요소가 부족한 것이 아쉽다.
몇 년 전...
별 생각없이 낚시질 하다가 월척을 건진 느낌이랄까?
여주 이쁘고 액션 정말 짱 인것같다
이런 영화 또 어디서 낚아보나?
몇 년 전...
핵돌주먹 마영정이 상해에 입성해서 삼합회등 조폭들과 엮이면서
성장하고 그 속에서 일본놈들을 시원하게 쓸어버린다는 스토리는
너무 진부하고 좀 지루했고 엽문식 액션은 볼만했지만, 오윤룡의 카리스마는
건자단에 비해 떨어졌다.
몇 년 전...
숨겨진 명작 ㅡ 홍금보만 안나왔다면 만점을 주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단순한 스토리만큼 마음을 단정하게 정리시켜주는 제2의 정무문...
롱치 역의 안지걸이 더 멋있어 보여도 하나도 이상치 않은... 음악도 좋고,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숨은 명작.
몇 년 전...
액션이 좋아도 워낙 진부한 스토리에,좋은 액션도 띄엄띄엄 나오니 지루하기도.
몇 년 전...
진부한 스토리,이소룡을 연상케 하는 배우와 괜찮은 액션..
몇 년 전...
어찌 보다보면 주인공 마영정이 순간 순간 이소룡을 연상케하는 모습이 엿보이기도...
파워 넘치는 격투씬이 실감날 정도네요.
몇 년 전...
오~~~~~~액션^^
깔끔하네여~ㅎ
몇 년 전...
멋지다!!무술 액션 강추~
몇 년 전...
줄거리도, 액션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잠깐 등장하는 조연 배우 홍금보의 카리스마를 따라갈 수 없었던 주연 배우 오윤룡
몇 년 전...
액션 정말 좋았습니다. 감동.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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