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엔 총으로 죽일 수 없는 것도 있다!
'맥'(쿠바 구딩 주니어)이 지휘관으로 있는 정예 부대는 CIA로부터 행방불명된 웨슬리 박사를 구출하라는 임무를 받고 고고학자 카델 박사와 함께 사막의 지하 연구시설로 향한다. 그곳에 도착한 그들은 온 몸에 수포가 난 채 정신을 잃은 신부와 외부로 연결된 통신기가 파괴된 것을 발견한다. 분명 큰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 직감한 그들은 지하 1,000KM 아래로 내려간다.
지하에 내려가자마자 그들은 죽은 자도 산자로 아닌 존재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더 깊은 지하로 쫓기게 된다. 그러던 중 부대원들은 환영을 보며 하나 둘씩 사라지고, '맥'은 수천년동안 감춰져 있던 거대한 비밀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평점이 0.9점.ㅎㄷㄷㄷㄷㄷ 네티즌의 분노가 더 무섭다.
몇 년 전...
아무 생각없이 보면 나름 볼만함!!
배우들이 너무 아깝다!!!
몇 년 전...
내가 이걸 왜 봤는지... 무슨 내용인거냐?
몇 년 전...
그냥 보지 않는게 상책이다.. 고생해서 만들었을 감독이나 배우들한테 미안하지만 솔직히 좀 쓰레기다
몇 년 전...
이런말 하기 싫지만..진짜 쓰레기 영화 ㅋㅋ공포도 아니고..액션도 아님... 내용을 이어가는것도 부자연스럽게 이어지고..대충 줄거리만보면 쓸만할거 같아서 봤는데..역시 쓰레기였음. ㅋㅋㅋ
몇 년 전...
미국판 GP506을 보는듯한 느낌.. 너무 내용을 만들려고 하는 것 같네요.. 비추천입니다.
몇 년 전...
수백편의 영화를 보았지만 이게 최악이다. 감독은 공포를 연출할 줄도, 액션을 연출할 줄도 모른다. 이런 표현 정말 잘 안쓰는데 진짜 "쓰레기"각본에 "쓰레기"연출.
몇 년 전...
쓰..레..................기.........................된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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