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일제 지배 하의 대만, 주인공 아룡은 도둑질을 일삼으며 살아가다 우연히 쌍절곤이 든 상자를 발견한다. 아룡은 쌍절곤을 돌려주기 위해 정무관이라는 무술 단체를 찾아가고, 도장의 딸 려아에게 무술을 배울 것을 권유 받지만 거절한다. 얼마 후 정무관은 일본인 오카모도가 이끄는 대화문에 의해 명패가 부서지는 모욕을 당한다. 이를 목격한 아룡은 부서진 명패를 재건한 후 려아에게 본격적으로 무술을 배운다. 한편 정무관이 중국의 독립단체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일본 경찰은 오카모도를 내세워 정무관을 없앨 음모를 꾸민다. 이에 아룡은 도장의 명예를 걸고 오카모도와 맞서 싸우는데...
성룡 쌍거풀 수술전 그냥저냥
몇 년 전...
일제시대 딱 좋아 성룡인줄 몰랐음.
몇 년 전...
성룡 쌍거풀 수술하길 잘했네
몇 년 전...
성룡과 묘가수가 만났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오...
몇 년 전...
성룡 오진다. 아리랑 부를때 소름
몇 년 전...
무술인 아롱의 중국 지키기! 일제로 부터 중국을 지키기 위한 무술인 아롱의 일기!
몇 년 전...
스토리가 뭐 이리 엉망이지? 대충 만들었단 티가 물씬 풍기네...보다가 중간 중간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하는 영화...
룡이형의 액션은 별로 없고 죽도록 처맞는 장면만 많아 맷집의 위력을 보여준다...그러나 끝내 총에는 맷집이 소
용이 없구나 라는 걸 느끼게 한다...일본놈들 나쁜 ♩♪들이란 걸 부각시키기 위해 주인공을 죽여버린건가?
룡이형의 22살때,묘가수의 24살때 리즈시절이 풋풋하고...묘가수의 예쁜 모습이 눈에 띈다...
몇 년 전...
재키 찬 출연 다른 영화인 소림문과 더불어 쌍수하기 전 재키 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몇 년 전...
배꼽빠짐 ㅋㅋ
몇 년 전...
불성실함 때문에 나유가 비난받지만 이소룡과 성룡 모두에게 영향을 준것만으로도 높이 평가해야 한다
몇 년 전...
정무문2탄인데 참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 단지 그당시 성룡의 브랜드네임이 딸려서 흥행실패 했다고 본다. 이소룡의 두팔을 돌리는 슬로우모션을 그대로 모방한 씬이 인상적이다.(근데 참 어색하다. 이소룡꺼랑 비교하니) 종반부까지 성룡표 액션은 거의 없이 한영걸과 진성의 액션으로 달래야 하니 그게 좀 흠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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